• 1234 2024.03.16 15:10 (*.152.68.134)
    추격자들 영화보고 살인마될꺼냐고 하겠네
  • 니베아 2024.03.16 17:24 (*.226.95.23)
    ?
  • ㅇㅇ 2024.03.16 17:37 (*.38.90.200)
    딸딸이는 좀
    느그 방안에서만 끝내고
    밖에선 저런 얘기좀 하지마라 ㅇㅇ
    갈거면 몰래 갔다오던가 뭐가 자랑이라고 등신같은 딸치광이야
  • 2024.03.16 18:14 (*.39.195.134)
    어찌보면 대단한 용기다
    나 당신보면서 딸딸이쳐요를 얼굴을 보이면서 증명하는건데
    딸밍아웃??
  • ㅇㅇ 2024.03.16 19:46 (*.7.28.235)
    남돌 팬질하면서 팀 내 이놈저놈 커플링해서 똥꼬충 만들어서 이리쑤시고 저리 박히는 소설 쓰고 나눠보면서 딸치는 년들이 씨발 ㅋ
  • qq 2024.03.16 20:02 (*.103.11.117)
    저게 저정도인가
    궁금하긴한데 배우는 오구라유나였나 걔밖에 모르지만 그냥 넷플 성진국보니까 그런 페스티벌이 궁금함
  • ㅁㅁ 2024.03.16 20:34 (*.158.70.27)
    남자의 야동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만나지 말아야지ㅋ 이건 그냥 본능임
    나라면 팬싸까지는 안가겠지만 야동문화를 이해하는 여자라면 팬싸가도 크게 뭐라고는 안할듯
    지금까지 만나본 여친중 야동가지고 뭐라한 애들은 없었는데 넷상에는 다 뭐라하는것 같네
  • 33살 유부남 야동좋아함 2024.03.16 23:22 (*.110.62.188)
    남자는 걍 본능적으로 새로운 여자랑 하고 싶어짐.
    본능에 끌리는 대로 사는 놈은 유흥가고 이성적으로 다른 해결책으로 사용하는게 자위라고 생각함.
    태어나서 야동 안보는 놈은 고자나 게이 아니고선 99.9퍼 본다고 생각함.
    그리고 유흥업소 한번이라도 가본 남자는 최소 50퍼 이상임. 체감 80퍼는 되는듯
    한번 이상 꽁 돈 생기거나 술만 쳐 먹으면 정기적으로 다니는 놈은 10퍼 정도 되는듯
    여자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남자는 성욕이 강함
  • 12 2024.03.17 00:19 (*.90.159.16)
    댓글에 공무원 저 사람은 섹스하기전에 부모한테 말하고 하나?
    떳떳한거랑 뭔 상관이야 민망하냐 안하냐 정도지
  • ㅇㅇ?? 2024.03.17 00:36 (*.185.136.107)
    비유가 멍청하네?

    굳이 그딴 식으로 비교하자면 여친있는 놈이 술마시러가서 도우미 부르는 것과 비교해야지.

    av배우 팬싸인회 갈수도 있지. 누드쇼보러갈수도있고.
    근데 애인이 있다면 안가는게 맞지. 그냥 팬의 입장만으로 가는거 아니잖아? 성적인 만족감을 채우기위해 가는거지.
    av팬싸인회간다며 당당하게 말하면서 성적 만족감을 채우는게 아니라 연예인과 다를바없다고 지껄이는 주장이 병신인거지.

    야동을 보는걸 이해하는건 현실과 연결점이 없다는 이유로 이해하는것다.
    공연으로 누드쇼를 보는 것과 룸가서 도무미가 누드쇼보는거랑은 다르니까. 물론 애인없다면 그게 그거겠지만 저상황은 그게 아니잖아?
  • 12 2024.03.17 01:06 (*.90.159.16)
    av배우랑 쨱스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뭔 성적인 만족감을 채우러 가, 뭐 재범오빠 찌찌파티는 뭐 성적인 만족감 채우기 위해서냐?

    애초에 기준과 잣대의 문제라서 서로 딜박아봤자 답안나옴
    니 기준과 내 기준이 다르고 판단하는 잣대가 다름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공무원"이 쓴 부모한테 말할 수 있냐 없냐가 어이없는 기준이라는 거였음
  • ㅎㅎ 2024.03.17 04:39 (*.172.162.174)
    포르노배우가 배우냐 시벌 왜 영화제 한 번 못받았냐? 청룡영화제에 한 편도 안나오냐고
    유툽에 무슨 연예인마냥 처 나오는데. 병신도 풍년일세.
    막짤대로 자식들이 아빠 엄마 저 포르노배우 지망합니다. 하면 오냐 장하다 할놈들일세
    반대로 늬들 엄마 아부지한테 아버지 저 야동배우 됩니다. 응원해주세요~ 이지랄 가능하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73 수업 들을 사람이 없다는 초등학교 11 2024.03.17
2072 현기차 역대 최대 리콜 5 2024.03.17
2071 한국만 수입 금지 21 2024.03.17
2070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2024.03.17
2069 소환 불응하고 출국 14 2024.03.17
2068 영국 국방부가 공개한 신형 레이저 무기 13 2024.03.17
2067 유독 2030이 잘 당한다는 피싱 범죄 7 2024.03.17
2066 전세계는 AI 반도체 전쟁 중 20 2024.03.17
2065 싱글벙글 임기응변 5 2024.03.17
2064 인플레이션 뒤에 숨은 비밀 9 2024.03.17
2063 중국 노점상 할머니가 파는 것 6 2024.03.17
2062 일본 포장마차에 찾아온 한국인 16 2024.03.17
2061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2024.03.17
2060 10년동안 외국 살다가 몰래 엄마 옆에 가봄 9 2024.03.18
2059 들끓는 루머 6 2024.03.18
2058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057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2024.03.18
2056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2024.03.18
2055 일본에서 논란인 한일 항공권 가격 11 2024.03.18
2054 여자 육상 기적적인 장면 13 2024.03.18
2053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5 2024.03.18
2052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2051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2024.03.18
2050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2024.03.18
2049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2048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2047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2024.03.18
2046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2045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2024.03.18
2044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2024.03.18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