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7 14:33 (*.179.29.225)
    북유럽 사는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삶의 질이 한국보다 좋지 않다는 거
  • ㅈㄴㄱㄷ 2024.04.17 17:19 (*.192.54.181)
    ㅈㄹ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국가들이 항상 행복도 Top10 에 들어가고

    빈곤률 근로시간 빈부격차 같은 지표도 월등하구만 ㅉㅉ

    날씨 ㅈ 같은거 빼고는 지상천국이지
  • 디즈 2024.04.17 20:35 (*.96.50.169)
    이제 그 행복도 지수 안 쓰는건 알지?
    그게 부탄 왕이 자기나라 국민들 세뇌하려고 만든 가짜 지표라 부탄, 마다가스카르 뭐 희한한 거지 국가들이 높게 나와서 더이상 안씀.
  • ㅇㅇ 2024.04.18 09:47 (*.40.90.106)
    가난하고 행복한 나라들 SNS보급되고 다 개떡락했다던데 ㅋㅋㅋ
  • ㅇㅈ 2024.04.17 22:27 (*.65.59.254)
    날씨 뭐 같은게 얼마나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지 아냐. 저번 겨울에 오로라 본답시고 갔는데 영하 35도더라 하.. 친구 차 얻어 타는데 데워야해서 30분 기다렸다. 거기서 태어나고 자라지
    않은 이상 행복하지 못해
  • 121212 2024.04.17 23:43 (*.112.253.54)
    우리나라 의료보험도 소득세로 친다해도

    북유럽 덴마크의 소득세 35%에는 게임이 안되는걸로..
  • 제니스 2024.04.18 09:12 (*.57.22.245)
    헬조선에서 할소리냐?
  • ㅇㅇ 2024.04.17 17:58 (*.214.236.164)
    삶의 질이 높으면 자살 존나 하는구나 이제 알았다
  • 2 2024.04.19 06:08 (*.108.212.167)
    첫댓글 ㅂㅅ의 법칙 북유럽 근처에도 안가봤을확률100프로
  • ㅁㅁㅁㅁ 2024.04.17 15:54 (*.157.36.2)
    북유럽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쓰시던 거라고 대대로 물려쓰는게 결코 가문의영광이 아니다.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살림살이야.
    국민 대다수가 굶주리진 않는데 풍족하지가 않아
    부를 쌓을수 있다는 기대감이 없달까...
  • ㅇㅇㅇ 2024.04.17 22:07 (*.228.17.5)
    핀란드 사람들은 러시아 침공에 대비하고 있나?
    저 나라는 무기 구입할 필요 없이 자기들이 다 만들꺼니까 머 괜찮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3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1982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2024.03.15
1981 결정사 남녀 성비 16 2024.03.15
1980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2024.03.15
1979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1978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1977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2024.03.15
1976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1975 복서들의 1초 공방 6 2024.03.15
1974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2024.03.15
1973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2024.03.15
1972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2024.03.15
1971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1970 대륙의 보도 통제 7 2024.03.15
1969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1968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2024.03.15
1967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2024.03.15
1966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2024.03.15
1965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2024.03.15
1964 MBC는 잘 들어라 15 2024.03.15
1963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2 2024.03.15
1962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2024.03.16
1961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1960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1959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1958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1957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1956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1955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1954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