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죵니웃기네 2024.05.18 22:39 (*.101.194.184)
    39살 비주얼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2024.05.18 23:08 (*.51.42.17)
    저 냉삼에 파절이볶아서 쌈싸먹는게 청주에서 유명한 1986년에 오픈한 봉용불고기 시그니처메뉴지.
    "냉동삼겹살 파절이 불고기로 골목 기사식당에서 청주 명소로 우뚝"

    지방의 유명맛집 레시피 베껴다 갖다주면서 무슨 그집에 맞는 메뉴'개발' 이라는 표현씩이나 ㅋㅋ
    하여간 다 지꺼지 ㅋㅋ
  • ㅁㅁㅁ 2024.05.19 07:35 (*.237.70.41)
    개발 (開發)
    [개발]발음듣기
    1
    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유용하게 만듦.
    2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
    3
    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하게 함.

    혼자 백종원에 대한 환상으로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악마화하고 존나 패는 새끼
  • 진짜 2024.05.19 11:02 (*.51.42.17)
    개발에는 여러 뜻이 있어요.
    이전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을 개발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약, 기술 등을 만들어 낼 때 개발하다는 표현을 써요.

    이 등신아. 본문에서 백종원이 저 식당에 새로운 메뉴레시피를 알려주며 개발이라는 단어를 쓰고있는데
    순수한자풀이수준의 원론적 사전적내용을 들고와서 '개발은 그런뜻 아니다' 이지랄하냐?

    신메뉴개발, 신제품개발, 너에게 이 개발은 '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유용하게 만듦' '지식이나 재능따위를 발달하게 함' '산업이나 경제따위를 발전하게 함' 이런 해석으로 와닿냐?
    말그대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걸 만들었단소리지?

    혼자 백종원에 대한 환상으로 어떻게든 면죄부줘가며 똥꼬나 빠는 새끼

    이미 백종원은 전국에 널려있던 대패삼겹을 육절기를 잘못사왔다는 무슨 우연찮게 발명된 신화적 스토리텔링까지 만들어가며
    지가 만들었다고 상표등록까지 한놈이다. 96년에.
    (말이되냐? 아마츄어야? 잘못사왔음 교환해오면 되는거지)

    백종원표현대로라면 한국에 96년이전에 백종원이 저 대패삼겹을 만들기전에는 한국인들은 냉삼대패삼겹을 먹어본적이 없단거야.
    그걸 지가 방송에 나와서 지입으로 얘기했다가 뭔 개소리냐고 전국적으로 욕 졸라먹었지.

    이미 청주에 백로식당이 1976년부터 현재의 대패삼겹과 큰차이없이 돌돌말린 형태의 대패삼겹을 팔았고
    또 그 백로식당은 아직까지도 그때도 그랬고 지금까지 청주에 유명맛집인데 백종원이 몰랐을까?
    저 파절이만해도 80년대에 오픈한 청주 봉용불고기 시그니처메뉴를 베꼈는데?

    맨날 그저 다른지역, 다른나라 잘나가는 메뉴 찾아다가 지 프랜차이즈화나 하는놈이. (물론 그걸 욕할건 아니다만)
    문제는 지가 개발한, 지가 원조라고 우기려 하는거다. 맨날 지입으로 원조타령하지.

    ================
    과거 TV프로에서 백종원이 자신이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특허까지 받았다며 주장하였고, 본인의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으나, 이미 그 이전부터 대패삼겹살은 존재해왔다.[18]

    백종원이 주장한 대패삼겹살에 대한 특허[19]라 주장하는 것은 단지 상표권일 뿐, 말 그대로 상표에 대한 권리이지 창작성을 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짓말이다. 나이 많은 도축업자 분들 한테 물어보면 전부터 있어왔고 자기가 개발했네 마네 할 정도다.

    음식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것과 단순히 가게를 차리기 위해 상표를 취득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20] 그래도 백종원이 대중화에 기여하진 않았냐는 의견이 있는데, 그것은 원조 논란이나 허위 광고를 통한 이득 취득과는 아무 관련 없는 사안이다. 어찌 됐든 결론적으로 말하면 백종원은 대패삼겹살 특허권이 아니라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대패삼겹살이란 명칭의 상표권을 등록했을 뿐이지, 특허권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다. 이걸 전부 감춘 채 원조라고 허위광고하는 것은 기업윤리 위반이자 명백한 거짓말이다. 그런데도 방송에서 특허 보유인 마냥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시청자 기만이자 백종원의 허영심이다.

    그밖에 쌈밥 같은 것들도 원래 조상들이 먹던 음식인데 원조라 포장하거나 스타벅스 표절 등, 자신이 다 베껴놓고 원조인 척하는 거짓말은 백종원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이걸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며 방송을 통해 이미지 메이킹을 할 뿐, 단순히 이익만 생각하는 사업가 마인드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

    정작 이렇게 원조 포장, 상표권 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백종원은 자신의 해물떡찜이 그대로 도용 당했을 때는 "하도 화가 나 표절 업체측에게 직접 따지기까지 했다"고 밝힐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였다.[21]

    이외에도 백종원의 원조집착은 은연 중에 엿보이는데,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솔루션으로 크림치즈가 들어간 붕어빵을 선보일 때도 "브랜드뉴 붕어빵"이라 지칭하며 마치 자신이 개발한 신제품인 것처럼 표현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크림치즈나 기타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간 붕어빵은 이미 2014 년부터 있어 왔으며, 아예 주력으로 내세우는 프랜차이즈@도 한참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

    이런거나 읽어봐라
  • ㅁㅁㅁ 2024.05.19 11:45 (*.101.196.142)
    병신이네
    본문에서 백종원이 자기가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고 한것도 아닌데 그 개발을 니가 생각한 뜻으로 썼다는거잖아
    그게 니 환상이라고 저지능아

    대패삼결살 사건에서 백종원이 잘못했으니
    본문도 똑같은 잘못이라는 개논리를 꾸준히 펴는 너도 병신이지
  • 진짜 2024.05.19 12:39 (*.51.42.17)
    그럼 백종원 해물떡찜 레시피 가져다가 내 가게에서 그대로 베껴 팔면서 신메뉴개발이라고 홍보해도되냐? ㅋㅋ
    내로남불은 시발 ㅋㅋ
  • ㅁㅁㅁ 2024.05.19 14:39 (*.101.196.142)
    안되지 병신아
    그걸 말이라 하냐?
    근데 지금 본문이랑 뭔상관인데
    대가리 빻았네
  • 진짜 2024.05.19 17:53 (*.51.42.17)
    본문좀 쳐 읽고 댓좀 달아라

    "그 집에 맞을 수 있는 메뉴를 좀 개발해 보려고..."

    라면서 저 파절이 대패삼겹 볶음을 레시피로 알려주고있잖냐.

    청주에서 졸라 유명한 봉용불고기라는 식당의 시그니쳐메뉴라고 병삼아.
    이미 청주에서 개 유명한 식당의 메뉴를 갖고 부가설명도 없이 지 메뉴인냥 남 식당에다 가르쳐주는게 뭔데?
    카메라앞에서 '메뉴 개발' 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청주의 봉용불고기 시그니쳐메뉴를 지 메뉴인냥 tv에서 식당에 레시피를 가르쳐준다
    백종원 해물떡짐 레시피가져다가 내 가게에서 메뉴 개발했다며 홍보한다.

    뭐가 달라 병신아
  • ㄴㅇ 2024.05.19 17:53 (*.142.150.130)
    그냥 너가 잘못했어.
    닉부터 확인하고 댓을 달았어야지.
    당장 벽보고 앞으로는 ㅂㅅ에게 먹이를 주지 않겠습니다~ 라고 열번 복창해.
  • 진짜 2024.05.19 18:04 (*.51.42.17)
    내 눈엔 장사의신 = 백종원 다를게 없는 인간들이구만.

    야. 안와닿으면 한번 대입해봐.

    장사의신 금마가 지 채널영상에서 어떤 개망해가는 식당가서 카운셀링해준답시고
    "이 가게에 맞는 메뉴좀 개발해드릴께요' 라면서
    백종원 연돈 볼카츠 레시피를 알려주는 장면 나오면 안골때리냐?
  • 진짜 2024.05.19 12:47 (*.51.42.17)
    스타벅스 로고까지 그대로 베껴다가 원조벅스라고 장사하다가 소송걸리고 패소해서 현재의 빽다방으로 바뀐거는 아냐?

    시발 ㅋㅋ 스타벅스로고가져다가 베껴만들면서 거기에 뜬금없는 '원조' 라는 단어는 왜 들어가는지 그것도 코메디고
    쌈밥이 백종원이 저 원조쌈밥 운영하기전에 우리민족이 쌈을 안먹었냐? 근데 그것도 원조쌈밥이야 ㅋㅋ
    다 지가 젤 먼저했고, 다 지꺼야.

    지는 아무거리낌없이 스타벅스 베껴대고, 다른지역 맛집 시그니쳐메뉴 레시피 허락도없이 방송나와서 출처도 안밝히고
    지가 개발한냥 떠들어대며 지 전문가이미지 구축하면서
    누가 해물떡찜 레시피 베껴팔면 노발대발 지랄하고 ㅋㅋㅋ

    애초에 대패삼겹을 지가 뭔데 상표권등록을 해. 뭘 어쩌려고.
    욕쳐먹으니 권리행사 못할뿐이지. 애초 꿍꿍이가 뭐였을까~ 저런 음흉한인간을 뭐좋다고 물고빨고 쯧쯧
    백종원이 선해보이냐? 살면서 사기안당하게 조심해라
  • ㅁㅁㅁ 2024.05.19 14:40 (*.101.196.142)
    누가 백종원을 선하다 했는데?
    조현병도 있네 이새끼
  • 진짜 2024.05.19 17:56 (*.51.42.17)
    내가 A라는 인간은 나쁜인간이다. 추접하다. 라면서 온갖근거를 대.
    근데 니들이 아니래. 온갖 변호까지해가면서.

    그럼 니들은 A라는 인간이 선한인간이다 라고 생각한다 받아들이는게 잘못된거야?
  • 진짜 2024.05.19 11:07 (*.51.42.17)
    정작 이렇게 원조 포장, 상표권 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백종원은 자신의 해물떡찜이 그대로 도용 당했을 때는 "하도 화가 나 표절 업체측에게 직접 따지기까지 했다"고 밝힐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
    이것도 웃기네.
    지는 본문에도 청주 봉용불고기의 시그니처메뉴 지가 개발한메뉴마냥 tv나와서 남 식당에 레시피가르쳐주고있으면서 ㅋㅋ
  • ㅇㅇ 2024.05.19 11:17 (*.214.236.164)
    노력하며 사는 양반이네
  • dffd 2024.05.18 23:34 (*.169.123.59)
    가발티 엄청나네 ㅋㅋㅋ
  • ㅇㅇ 2024.05.19 05:20 (*.123.99.176)
    20분 전 아니냐
  • 으사 2024.05.19 07:29 (*.29.96.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4.05.19 17:52 (*.45.57.68)
    갑자기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5.19 05:36 (*.101.195.65)
    아 성형한거구나
  • ㅇㅇ 2024.05.21 18:36 (*.84.128.95)
    심형래 음식장사도 했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65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22 2024.06.15
2564 소주 2병 마시고 음주운전 13 2024.06.15
2563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30 2024.06.15
2562 테무에서 산 삼성TV 14 2024.06.15
2561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9 2024.06.15
2560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8 2024.06.15
2559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1 2024.06.15
2558 펄펄 끓는 중국 8 2024.06.15
2557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2024.06.15
2556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255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5 2024.06.15
2554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5 2024.06.15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4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1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3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8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9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2536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