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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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 2024.05.03 |
1712 |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2 | 2024.05.03 |
1711 |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 2024.05.03 |
1710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 2024.05.03 |
1709 | 의사 국시 특혜 10 | 2024.05.03 |
1708 |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 2024.05.03 |
1707 |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 2024.05.02 |
1706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1705 | 2001년 대학로 풍경 27 | 2024.05.02 |
1704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1703 |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 2024.05.02 |
1702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1701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1700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1699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1698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1696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1695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 2024.05.02 |
1694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1693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1692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 2024.05.02 |
1691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1690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1689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1688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1687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1686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1685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1684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