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6 14:59 (*.38.192.4)
    아직 손익분기점 이내니까 그렇지 삼시세끼 일년내내 가도 그럴까?
  • ㅋㅋ 2024.05.06 15:34 (*.56.18.164)
    방구석 진다색기 ㅋㅋㅋ 평생 비꼬면서 살아라
  • ㅇㅇ 2024.05.06 15:49 (*.26.84.23)
    얼마나 고맙겠어 ㅎㅎ
  • ㅇㅇ 2024.05.06 16:25 (*.105.5.2)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너무 자주가면 살도 찌고
  • ㅂㄴ 2024.05.06 17:53 (*.183.67.145)
    그 때가 시작이었어요
    40년동안 매일 국밥 먹으러 오는
  • 2024.05.06 18:29 (*.33.164.173)
    어후...너무한다 싶더라니까요...차라리 돈 다시 가져가라고 몇번이나 말했는지 몰라요 그래도 계속 와요.
  • ㅇㅇ 2024.05.07 03:50 (*.38.56.189)
    ??? : 글쎄 돈 추가해도 메뉴변경 안된다니까 자꾸 이러네 학생
  • 맞춤법충 아비 2024.05.06 19:53 (*.69.2.243)
    아이고, 소상들.. 참 찌질한 유머다 그지?
  • 1 2024.05.06 22:03 (*.101.68.68)
    진짜 착하다 ... 저상황에서 돈을 돌려줄사람 몇이나 될까?
  • 변시3기 2024.05.06 22:20 (*.117.87.158)
    저 분실자가 신고하는 경우에.. CCTV 돌려보고 용의자 특정해서 잡힌다면 형사처벌(점유이탈물 횡령죄 등) 당할 우려가 있고, 이를 사람들도 의외로 많이 알고 있어서...

    결론적으로..(저 여자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돌려줄 확률이 높다.
  • 2024.05.06 22:41 (*.33.164.173)
    얘를 보니깐 멍청한 사람들이 범죄자 되는게 맞는거 같다. 저걸 안돌려주고 안잡힐거라 생각하는게 웃기네.
  • ㅇㅇ 2024.05.07 02:04 (*.84.128.95)
    내가 이상한거임? 한글인데 중간쯤에 뭔소린지 모르겠네
  • 파오후 2024.05.07 07:21 (*.101.130.46)
    자막 유툽 자동 번역 자막인듯
  • 미나짱 2024.05.07 10:26 (*.167.247.49)
    딸래미 귀엽네 ㅎㅎ
  • 2024.05.08 02:11 (*.101.67.75)
    숟가락질이 뭔가 이상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13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2012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2011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2010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2024.04.12
2009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2008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2007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2024.04.12
2006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2005 조국의 경고 98 2024.04.12
2004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2024.04.12
2003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2002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2024.04.12
2001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2000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1999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1998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1997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1996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1995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994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1993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2024.04.12
1992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1991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2024.04.12
1990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1989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988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1987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2024.04.13
1986 역대급 세수 펑크 62 2024.04.13
1985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2024.04.13
1984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 16 2024.04.1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