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바꿔야겠다
-
요즘엔 확실히 휴대폰 오래 쓰는 추세라 굳이..
12프로 4년째 쓰고있는데 16 나오면 바꾸면 적당할 듯 싶다 -
5년째 휴대폰 사용 중인데 배터리 한 번 바꾸고 멀쩡하게 잘 쓰고 있다.
-
잽섭게 3개월만에 휴대폰떨궈 유리깨짐....수리비=새폰가격
-
비싸야 잘팔리는 나라ㅋㅋㅋ 애플은 대놓고 눈탱치면칠수록 더 잘팔린다는걸 진작에 알았지 ㅋㅋ 사치품 명품소비 세계1등 국
-
갤폴드2 초창기에 나왔을 때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슬슬 안되는게 많아지고 있네
통신이 갑자기 끊긴다든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든지
아 나도 폰 바꾸고싶다 -
형은 폴드 폰 그대로 갈거야?
난 폴드5인데 기존폴드 유저들 어떤가 싶어서. -
난 폴드4인데.. 펼쳐서 잘 안쓴다.. 원래 이런거냐..-_-...
-
폴드2 쓰는데 아직도 새폰같이 고장도 안남.
-
단통법 없애준다는 보수 대통령 좆까고 민생 생각한다는 진보당 찍었더니 단통법 폐지안 물건너 가고 내 주머니 더 씹창나네? ㅋ
천룡인님들 개혁도 개같이 물건너 가서 1찍 개서민 새끼들 신났냐?
씹쌔끼들아? -
같은모델이 비싸게 팔린다는게 아니라 비싼모델이 많이 팔린다는거지
통신사 지원금 없애버리면 아이폰 200만원 제값 다주고 사는 소비자 줄어들지
무엇보다 100만원 넘는 갤럭시 아무도 안삼 -
한세대 지난 플래그쉽을 사도 좋고, 대란일때 사도 좋고.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널려있다. 모를 뿐이지.
통신사에 충성하지 말고 약정 끝나면 인터넷이랑 같이 꼬박꼬박 갈아타라.
그거 할인 아무리 받아봤자, 리베이트 받는것만 못하니까. -
ㄹㅇ .. 꾸역꾸역 3-4년 버텨서 와 나 잘아꼈다 하는애들 보면 안타깝다
기존폰 중고가 방어할 때 팔고 리베이트 자주 받아가면서 폰 바꾸는게 3-4년 뒤에 헐값 받고 리베이트 한번 받는거보다 더 쌀때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리베이트 비용으로 인한 전체적 통신사 요금상승은 둘이 같이 부담하게 되는건데
폰 자주 바꾸는 애들 사치부린다 생각하는건 그냥 ㅂㅅ같이 시스템 이해도 못하고 구형폰 답답해하면서 요금만 처물려 있는거임 -
제조국인데 이렇게 내수가격 후려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음
-
갈라파고스자나
-
이쯤되면 국민이 삼성 먹여 살리는거냐?삼성이 국민들 먹여 살리는거냐?
| 번호 | 제목 | 날짜 |
|---|---|---|
| 2300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 2299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 2298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 2297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 2296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 2295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 2294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 2293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 2292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 2291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 2290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 2289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 2288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 2287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 2286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 2285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 2284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 2283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 2282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 2281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 2280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 2279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 2278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 2277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 2276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 2275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 2274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 2273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 2272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 2271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