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14 13:25 (*.33.164.90)
    학만이 악질새끼 그래도 할머니랑 손자는 안건드렸네
  • ㅇㅇ 2024.06.14 13:37 (*.136.197.155)
    관상가양반 등판해보시오
  • wd 2024.06.14 23:33 (*.198.11.161)
    이런글에도 이딴 장난을 치고 싶으냐
    못배운거 티내지마
  • ㅇㅇ 2024.06.14 13:45 (*.235.55.73)
    할머니 진짜 배짱 장난 아니시네
  • 2024.06.14 14:02 (*.238.253.14)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짤이 여기서 나오나
  • ㅋㅋㅋ 2024.06.14 14:26 (*.255.171.94)
    할머니가 현명하네..
  • ㅇㅇ 2024.06.14 14:27 (*.234.181.139)
    여윽시 한강 탑6거주 할머니의 센스
  • ㅇㅇ 2024.06.15 03:37 (*.33.165.2)
    한강변이라고 어디 나와있는네 사칭범아
  • ㅐㅓ 2024.06.14 16:44 (*.183.67.145)
    감방에 무기징역 죄수들이 넘쳐난다
    저런 놈들도 사형을 안받으니까
  • ㅇㅇ 2024.06.14 20:08 (*.102.11.79)
    형사란 놈들이2명이서 한명한테 털림?
  • ㅇㅇ 2024.06.14 22:49 (*.39.180.221)
    할매가 역대급이네
  • ㅇㅇ 2024.06.15 14:44 (*.187.23.105)
    참....인생 허무하게 살아간다
  • ㅇㅇ 2024.06.15 15:36 (*.32.198.138)
    상해죄로 잡으러 온 경찰 2명을 죽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13 결혼해서 인생 망한 것 같다는 분 23 2024.06.22
2012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2024.05.18
2011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2010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5 2024.06.08
2009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2024.06.06
2008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2024.06.04
2007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006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28 2024.06.05
2005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2024.05.29
2004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2003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2024.06.05
2002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2024.06.03
2001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2000 경찰관의 요구 2 new 2024.06.28
1999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2024.06.03
1998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996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1995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6 2024.06.23
1994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2024.05.27
1993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2024.06.03
1992 계약금 받아서 빌라 지은 어머니 7 2024.06.26
1991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1990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1989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1988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2024.05.14
1987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1986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8 2024.04.14
1985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8 2024.04.17
1984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2024.05.0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