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4 23:11 (*.190.6.35)
    일단 발톱이랑 이빨 다 뽑고 시작해야 vs 놀이 성립이 가능할 듯
    짐승의 발톱과 치악력은 그냥 사기임
    털이랑 가죽 두깨만 봐도 김동현이 두들겨 패도 데미지 안 먹힐 듯
  • ㅁㅁ 2024.05.15 00:24 (*.173.30.134)
    싸울일이 없는데 왜싸우노?? 병신같은 질문 썡까지도 않고 진지하게 답변해주네 ㄷㄷㄷ
  • 인간은 초크가 필살기야 2024.05.15 00:26 (*.80.60.124)
    낭심이나 눈깔은 데미지가 들어가겠지만 그랬다가는 보복으로 사지가 찢기겠지..
    운좋게 백 잡아서 초크걸면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발톱에 팔이 떨어져나가지만 않는다면·
  • 필살기=어부바 2024.05.15 01:22 (*.109.122.86)
    새끼판다인줄 알고 업고 나무 올라갈듯
  • 1212 2024.05.15 00:57 (*.165.243.150)
    김동현이 19세기 시베리아 곰사냥용 바늘 갑옷을 입는다면 조금 승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 00 2024.05.15 20:14 (*.148.253.82)
    맞으면 뼈 다 부셔져
    안기면 뼈 다 부셔져
    물리면 뼈 다 부셔져
  • ㅇㅇ 2024.05.15 03:05 (*.62.169.8)
    전엔
    김동현 vs 빠따든 이대호더니
    이번엔 푸바오네
  • 2024.05.15 13:49 (*.97.174.76)
    누가 그러더라
    싸움은 잘 싸우는 놈이 이기는게 아니라
    독한놈이 이기는거라구

    김동현이 이길거라 생각한다

    푸바오는 너무 착해서
    그냥 맞기만 하다가
    김동현이 눈찌르고 낭심 찌르고 그런
    사악한 짓을 하면
    고통을 받고 나서 정신을 차리지만
    그땐 이미 늦고 죽음을 선택할거 같아
  • 11111 2024.05.15 16:07 (*.240.39.146)
    판다가 UFC 보면 토끼들이 뒷발차기로 싸우는것처럼 보임
  • 도찐개찐 2024.05.15 16:21 (*.38.172.53)
    철권에서 팬더 준나쎄다
  • ㅇㅇ 2024.05.15 16:44 (*.169.108.75)
    시진핑이 이깁니다
  • 조라야스 죽지마아아아아아 2024.05.15 18:32 (*.53.148.29)
    라단의 갑옷이 있다면 과연..
  • 머ㅓㅓ 2024.05.15 22:00 (*.38.9.227)
    마모루정도는 돼야 이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8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2024.06.04
1967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1966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29 2024.06.05
1965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2024.05.29
1964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1963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2024.06.05
1962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2024.06.03
1961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1960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2024.06.03
1959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1958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957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1956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6 2024.06.23
1955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2024.05.27
1954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2024.06.03
1953 계약금 받아서 빌라 지은 어머니 7 new 2024.06.26
1952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1951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1950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1949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2024.05.14
1948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1947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8 2024.04.14
1946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8 2024.04.17
1945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2024.05.03
1944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1943 고소 당한 배달거지 9 2024.06.23
1942 고소 당한 손흥민 부친 15 new 2024.06.26
1941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1940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1939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