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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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10 | 2024.03.07 |
2579 | 짧은 머리 여성을 보면 11 | 2024.03.07 |
2578 | 선 넘은 고속도로 휴게소 11 | 2024.03.07 |
2577 | 어메이징 트랜스 인종 5 | 2024.03.07 |
2576 | 재건축 호재 기대했는데 상황 급변 5 | 2024.03.07 |
2575 |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23 | 2024.03.07 |
2574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2573 |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3 | 2024.03.07 |
2572 | 인도 여행갔다가 성폭행 당한 부부 근황 10 | 2024.03.07 |
2571 | 역사에 회자될 대국민 사기극 32 | 2024.03.07 |
2570 | 심야버스 타고 청소하러 다니는 80세 5 | 2024.03.07 |
2569 | 일본 국민 앱 근황 9 | 2024.03.07 |
2568 | 개는 주인의 퇴근시간을 어떻게 아는 걸까 5 | 2024.03.07 |
2567 |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4 | 2024.03.07 |
2566 | 87세 할아버지의 손녀 결혼식 폭탄 발언 5 | 2024.03.07 |
2565 |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 2024.03.07 |
2564 | 수시로 단속 쇼를 해보지만 3 | 2024.03.07 |
2563 | 어느 패션 유튜버의 800만원 착장 25 | 2024.03.07 |
2562 | 강자의 여유 12 | 2024.03.07 |
2561 | 판사의 감형 사유 3 | 2024.03.07 |
2560 | 일본어 간판으로 가득해진 요즘 부산 번화가 12 | 2024.03.07 |
2559 |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 4 | 2024.03.07 |
2558 |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18 | 2024.03.07 |
2557 |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 2024.03.08 |
2556 |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6 | 2024.03.08 |
2555 |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 2024.03.08 |
2554 |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기록 8 | 2024.03.08 |
2553 |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 2024.03.08 |
2552 |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 2024.03.08 |
2551 |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 2024.03.08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