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5.14 23:27 (*.158.68.5)
    미국에선 주인이 직원팁 건들면 바로 고소당하는데
    이태리는 아닌가보네
  • 여긴미국 2024.05.15 01:57 (*.59.213.105)
    애초에 요샌 직원팁을 딱 잘라 나누기도 어려움. 서버들만 팁을 받는데 사장이 그걸 적절히 나눠서 BOH랑 나누는 경우도많음. 오피셜리 사장이 가져가는간 없고 분배만 한다지만, 글쎄다 ㅋㅋㅋ
  • ㅣㅏ 2024.05.15 13:36 (*.244.58.243)
    저기 미국임
  • 121212 2024.05.15 00:17 (*.112.253.54)
    팁문화 자체가 없어져야 되는거 아냐?
  • 돈에환장함 2024.05.15 00:31 (*.134.45.35)
    이것도 반도종특이냐
  • 1 2024.05.15 11:35 (*.99.11.96)
    미국의 팁 문화는 사실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줘야한다는 철학에서 나온 것인듯
  • ㅇㄶ 2024.05.15 12:15 (*.135.155.224)
    근데 미국에 팁 문화 없으면, 워낙 다양한 인종이 모인 나라라서 서비스 개판날꺼 같은데?
  • 2024.05.15 12:18 (*.163.189.37)
    보통은 서버와 아이컨텍 할때 까지 오래 걸린답니다.
    그리고
    서버를 직접 불른다는건 엄청난 무례로 보더군요
  • Apple 1개 주주 2024.05.15 12:21 (*.147.3.229)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댓가를 사장이 줘야지 왜 손님한테 바라지?
  • 러ㅓㄹㅍㅎ 2024.05.16 01:51 (*.147.249.30)
    유투버에서 봤는데

    미국 졸부들이 본국인 영국으로 여행가서
    최신유행 문화 신문물 구경하고 다녔는데

    영국귀족들이 저택에 디너초대받으면
    그 저택의 하인들 고생한다고 수고비 좀 주고했데

    미국 졸부들이 그거 보고와서
    영국본토 귀족처럼 허세부리다
    일반인들도 부자들따라할려다보니
    팁문화 생기고

    식당사장들은 월급작게 줄려다보니
    팁문화가 안사라진다고
  • ㅁㅁ 2024.05.15 16:46 (*.66.113.174)
    사장도 선넘은건 맞지. 팁은 문화고 팁이 서버한테 일정량이라도 간다는건 관습이니까
    손님들도 그걸 알고 좋은 서빙에 대한 댓가로 팁을 주는거고.

    근데 사장이 팁을 다 가져가면 분명 기본 시급을 그만큼 쳐주긴 할거야.
    꼬우면 일 안하면 되는거 아님?

    분명히 일 시작 할 때 팁 안준다는 말은 했을거고...
    서빙하는게 뭐 정규직도 아닐거고...
  • ㅇㅇ 2024.05.15 17:50 (*.142.240.56)
    걍 법적으로 시급주고 일하는 문화로 바꾸고 팁 없애면 안되나?
  • ㅇㅇ 2024.05.15 20:32 (*.115.140.15)
    개병신 같은 문화
  • ㅇㅇ 2024.05.15 20:42 (*.62.204.168)
    9년전 영상을 이제 리뷰하누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80 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 14 2024.05.19
1179 골치 아픈 비둘기 15 2024.05.19
1178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2024.05.19
1177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26 2024.05.19
1176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선입견 22 2024.05.19
1175 스마트 안경으로 대학 문제 유출 2 2024.05.19
1174 잔소리 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39 2024.05.19
1173 태국에서 유행하는 인증샷 13 2024.05.19
1172 선 넘으려는 여사친 19 2024.05.19
1171 미국에서 할렘 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 5 2024.05.19
1170 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29 2024.05.19
1169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14 2024.05.19
1168 해외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30 2024.05.19
1167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8 2024.05.19
1166 챗 GPT의 의료 진단 15 2024.05.19
1165 심한 공황상태였다는 분 18 2024.05.19
1164 서양에서 유행했던 소름 돋는 어플 12 2024.05.19
1163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2024.05.19
1162 부강한 나라를 위한 수입금지 11 2024.05.19
1161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0 2024.05.18
1160 한국인 특유의 냄새 26 2024.05.18
1159 스타크래프트 대륙별 서버 안내문 22 2024.05.18
1158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 16 2024.05.18
1157 중국식 차박 30 2024.05.18
1156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2024.05.18
1155 장애인 모범의 세계 3 2024.05.18
1154 이혼한 구혜선 근황 14 2024.05.18
1153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분 11 2024.05.18
1152 트라우마 생긴 운전자 7 2024.05.18
1151 중고차 딜러가 설명하는 마세라티 16 2024.05.18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