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4 00:03 (*.51.239.124)
    한국이랑 비교해논것도 있어서 그런데 대우랑 비교하면 대우가 더 큰거 같다
  • 다른놈 준다면 2024.04.14 00:16 (*.53.89.64)
    17조인데 고문없이 사형이면 개꿀아닌가
  • ㅁㅁ 2024.04.14 00:25 (*.84.114.198)
    일당독재 공산당 국가에서 중앙정부 허가 없이 저게 대출이 될리가 없지
  • 천재님 2024.04.14 00:34 (*.235.14.191)
    재명인데?

    재명이 새끼가 하는짓들이 다 저런거다.
  • ㅋㅋ 2024.04.14 03:49 (*.120.85.210)
    허위사실유포로 고소당하면 판사앞에서 징징울면서 어려운집안 살림에 알콜중독자 아빠에 집나간 엄마에 못배우고 취직못하고 장가못가고 개심신미약 주장하겠지? 얘는 꼬인상태로 보면 실제 몸도 애자일 가능성 높다.ㅎ
    아니면 고양이가 댓글달았다고 하려나?ㅋㅋㅋ
  • ㅇㅇ 2024.04.14 01:15 (*.190.211.143)
    횡령은 살인과 거의 동급이라고 봄
  • ㅇㅇ 2024.04.15 22:55 (*.115.140.15)
    뭐라냐 이 병신은
  • 2024.04.14 03:35 (*.101.192.5)
    사형부럽다
  • ㅇㅣㅇ 2024.04.14 12:30 (*.148.57.135)
    저 정도 횡령했으면 변호사릉 200명 고용할게 아니라. 군대를 고용해서 쿠데타를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뻔~
  • 조각 2024.04.14 16:14 (*.191.196.150)
    잘 몰라서 하는 소리겠거니 하고 알려준다
    노동당 총비서가 실질적인 인민군 통제를 하기때문에 정부하고 군대 전부 매수해야됨
    고로 비리 척결 1과제로 내세운 현 당 체재에선 불가능.
  • ㅇㅇ?? 2024.04.14 18:13 (*.185.136.107)
    근데 증인과 관계자만 2700이면...

    걸린후에 군 매수는 힘들어도, 횡령하면서 꾸준히 인맥만들고 매수해놨으면 뒤엎을수있지도 않았을까? 란 생각은 든다.
    12.12만 생각해도 소수의 하나회로 성공한건데... 그정도 횡령규모인듯.
  • 1 2024.04.15 10:52 (*.46.1.243)
    베트남은 공산국가라 한국처럼 고질적인 판검사 출신 전관예우가 없으니 판검사 출신으로 이뤄진 변호인단 200명이 1천명 꾸려도 큰 의미는 없슴


    국가차원의 저런 사기사건은 판검사의 전관예우따위로 막을수 없는 수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21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29 2024.03.23
2420 현기차 역대 최대 리콜 5 2024.03.17
2419 현관문에 의문의 마스크 3 2024.03.10
2418 현 여고부 육상 100m 1인자 24 2024.05.03
2417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4 2024.04.12
2416 헬스장 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 9 2024.03.06
2415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 23 2024.04.15
2414 헌금함 절취 수법 6 2024.03.12
2413 행동경제학 교수의 화난 아내 분석 16 2024.05.26
2412 해외직구 면세 한도 조정 추진 32 2024.05.26
2411 해외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30 2024.05.19
2410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2024.04.07
2409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2408 해외에서 산후조리원이 인기인 이유 15 2024.05.10
2407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 이유 13 2024.04.29
2406 해외에서 논란이라는 복싱 퍼포먼스 26 2024.05.31
2405 해외 친구들에게 점심값 물어본 일본인 11 2024.03.04
2404 해외 vs 한국 미용 용품 설명 비교 8 2024.03.11
2403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13 2024.04.02
2402 해병대 훈련소 특A급 아쎄이 15 2024.04.22
2401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7 2024.04.28
2400 해도 너무한 개 유기 22 2024.04.02
2399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2398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2397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2396 합의 실패로 사면초가 11 2024.05.21
2395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2024.03.15
2394 할리우드 레전드 동양계 배우가 말하는 인종차별 9 2024.05.18
2393 할 말이 없으면 단톡방을 나갔던 분 29 2024.03.24
2392 한중일 시가총액 1위 2위 12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