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8 13:17 (*.84.128.95)
    한국에선 치고 빠지는게 승자 ㅋㅋㅋ
  • 석려리도 빠져야한데 못빠져나와 대주주 2024.04.08 13:31 (*.187.23.71)
    진짜임 ㅋㅋㅋ 주식부터 부동산 세력한탕
  • ㅇㅇㅇ 2024.04.08 13:30 (*.116.23.161)
    그동안 날로 해먹었으니 할말 없지
  • ㅁㅁㅁㅁ 2024.04.08 14:15 (*.157.36.2)
    스티커사진, 인형뽑기, 회오리감자, 카스테라, 탕후루.....
    적당한 시기에 치고 빠지는게 답이지
    남들이 그걸로 돈번다니까 나도 해볼까.. 하면 막바지라는걸 알아야지
  • 11 2024.04.08 18:15 (*.58.208.34)
    세계최고의 냄비근성을 모르면 한국에서 사업하지 말아야지
  • 김뽀삐 2024.04.08 14:49 (*.234.197.155)
    내 고딩 동창이 원래 돈이 많은것도 있는데…
    돈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음;;
    유행 찐하게 탈거 미리 알고 고점 뽑아먹고 매장 넘기고
    이런 식으로 매년 매장 넘기기 하는데…
    이걸로만 남들 평생 벌 돈을 이미 다 벌어놓음
    지금은 또 아예 망한 가게 싸게 사서 다시 잘되는 가게 만들고
    비싸게 넘기고 이런거 하는데
    장사의신이 따로 없음
    대체 이런 탈랜트는 어디서 얻는겨
  • ㅁㄴㅇㄹ 2024.04.08 17:22 (*.225.177.29)
    그래서 다음 유행 아이템은 뭐래?
  • 2024.04.08 19:41 (*.101.68.205)
    유행한다 싶으면 뛰어드는거지
    개척한다는 말이아니자나
  • 13 2024.04.08 15:02 (*.128.143.251)
    진자님 돈굳엇넹
  • 조각 2024.04.08 15:58 (*.161.175.95)
    결국 승자는 진자림이 됐음 ㅋㅋㅋ
  • ㅇㅇ 2024.04.08 17:06 (*.38.84.3)
    환상탕후루도
    오킹때매 싹 덮히고
    역시 인생은 타이밍
  • ㅇㅇ 2024.04.08 18:17 (*.221.216.141)
    오킹 이제 슬슬 복귀각 잡던데 ㅇㅇ
  • 123 2024.04.08 15:04 (*.83.76.2)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을 보면, 추진력과 판단력이 기가 막힘.

    근데 열번을 잘해도 한 번을 조져서 망하는 사람도 있고,
    열번을 조져도 한번을 잘해서 잘되는 경우도 있어서...

    결론적으로 뭐라고 하나로 딱 규명하기는 어려운듯 함
  • 2024.04.08 16:28 (*.101.193.201)
    아직 안먹어봤는데 ㅠ
  • 111 2024.04.09 05:05 (*.125.177.184)
    등장 때부터 이미 다 알고 있던 사실. 츄러스, 핫도그 다 그런 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53 강자의 여유 12 2024.03.07
2352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3 2024.04.25
2351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3 2024.03.16
2350 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30 2024.05.19
2349 강형욱 회사 전 직원 정식 인터뷰 15 2024.05.23
2348 강형욱 회사 퇴사자의 인증 29 2024.05.21
2347 강호동 건강 상태 12 2024.04.25
2346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3 2024.05.10
2345 같이 걷기 싫은 유형 6 2024.04.09
2344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2343 개가 꼬리를 움직이는 원리 8 2024.05.17
2342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 3 2024.04.13
2341 개는 주인의 퇴근시간을 어떻게 아는 걸까 5 2024.03.07
2340 개들이 이 표정을 짓는 이유 7 2024.03.31
2339 개명 후 잘 먹고 잘 산다는 분 9 new 2024.06.05
2338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29 2024.03.15
2337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14 2024.04.25
2336 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21 2024.05.28
2335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3 2024.05.13
2334 개통 한달된 GTX-A 근황 18 2024.04.26
2333 개통된 GTX 이용률 현실 19 2024.04.11
2332 개표방송 지역별 마스코트 13 2024.04.16
2331 갤럭시 AI로 마스크 벗기기 11 2024.04.13
2330 갤럭시 통화 녹음의 순기능 9 2024.05.30
2329 거장이 사라진 한국 영화계 17 2024.04.08
2328 거짓말을 간파하는 방법 9 2024.04.01
2327 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 10 2024.05.05
2326 건강에 최악이라는 음료수 12 2024.03.20
2325 건강원에 납품되는 한약재 내부고발 5 2024.03.05
2324 건물 상속세 20억 결혼 고민 15 2024.05.0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