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조선에 딱 어울리는 사법부
-
사법부는 법원이고 검찰은 사법부가 아닙니다
-
검경은 행정부고... 법원은 사법부다....
같은 한표라는게 참.... 어그로길 바란다... -
경찰이 경찰이 아니고
의사가 의사가 아닌 나라 -
망조국가 2024년째.
-
이런 더러운 꼴 안당하기위해 변호사 써야해. 아니 상담이라도 받아야해. 경찰 진술이란게 좃같음. 아는 형도 자기 애가 친구 학폭 휘말려서 증인 진술하러 같아가서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하면 된댔더니 진술서보니 난리임.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그때 때리거나 그러지않았어요"
= 기억 안남,
"친구가 다른 친구를 괴롭힌적 있니?" "장난은 자주쳐도 나쁜 애는 아니고 재밌는 친구예요"
= 평소 장난이 심했음
어깨빵 했다고 상대측한테 학폭 신고 들어와서 친구 불쌍하다고 대변해주러 갔다가 오히려 학폭 증거 만들어준게 됐다함. -
이런 일 ㅈㄴ 많음
학폭위원회 열리면 거기 학부모많음
학폭위원회 학부모들 보면 ㅈㄴ 완장 찬 권력자임
피해 호소인 애색히가 평소 행실이 어떻고 누가 실제로 가해자고 그런거 필요없고 그냥 애미추마냥 큰소리 땅땅치고 싶어 환장한 ㄴ들임 -
Cctv를 봤을때 혐의가 인정된다더니 구라야? 진짜 미쳤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288 | 친구와 여행 후 손절 당했어요 3 | 2024.06.30 |
| 2287 | 댓글창 난리난 물어보살 사연 9 | 2024.06.30 |
| 2286 | 경찰의 반말이 놀랍지 않다는 변호사 8 | 2024.06.30 |
| 2285 | 찢어지게 가난해서 파혼했습니다 10 | 2024.06.30 |
| 2284 | 한국에 대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외국인 14 | 2024.06.30 |
| 2283 |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15 | 2024.06.30 |
| 2282 | 나와 결혼하지 않으려 했던 남친 3 | 2024.06.30 |
| 2281 | 전과 후 사진 8 | 2024.06.30 |
| 2280 | 실수하면 손해액이 엄청나다는 직업 5 | 2024.06.30 |
| 2279 | 아몰랑 난 이해가 안 가 15 | 2024.06.29 |
| 2278 | 멕시코 카르텔이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 8 | 2024.06.29 |
| 2277 | 유명 맛집에서 나온 구더기 4 | 2024.06.29 |
| 2276 | 베트남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오토바이 행렬 3 | 2024.06.29 |
| 2275 | 블라인드에서 폭주 중인 분들 24 | 2024.06.29 |
| 2274 | 각성한 채로 이식수술 9 | 2024.06.29 |
| 2273 | 나라다운 나라의 완성 24 | 2024.06.29 |
| 2272 | 일본 지역별 최저임금 다르게 한 결과 7 | 2024.06.29 |
| 2271 | 지하주차장 참사 겪고도 외면 8 | 2024.06.29 |
| 2270 | 임신 중에도 강제로 성관계 원해 9 | 2024.06.29 |
| 2269 | 삼성폰 미국 점유율 1위 등극 12 | 2024.06.29 |
| 2268 | 고양이의 통과 가능한 사이즈 실험 2 | 2024.06.29 |
| 2267 | 현장을 덮치면 안 되는 이유 2 | 2024.06.29 |
| 2266 | 직장생활 하루하루가 위기 7 | 2024.06.29 |
| 2265 | 06년생 금수저의 삶 15 | 2024.06.29 |
| 2264 | 일본 시부야 길거리 상황 7 | 2024.06.29 |
| 2263 | 와이프가 나이트 클럽에 빠졌어요 2 | 2024.06.29 |
| 2262 | 우리가 모두 아는 그 고무줄 2 | 2024.06.29 |
| 2261 | 최연소 사형수 해병대원 10 | 2024.06.29 |
| 2260 |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얌체 차주 6 | 2024.06.28 |
| 2259 | 허위 단속 레전드 5 | 202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