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보고 계속 우는 일본 소녀들

장원영 화교아님? 너 짱개였어?

기적의 논리왕이네 ㄷㄷ

장원영 대림동인데
아빠가 우리동네에서 짱개집함
3대째 화교가 운영하는 짱개집인데
나름 유명함

부모 사업장이 대림동인거지
거기서 신용산초 용강중 배정이 어케되니
동부이촌 대장 한강맨션 코앞인 학교인데

짱개집한다...그래 짱개집이지..
짱개라고 수준낮게 이야기하면 본인 수준도 짱개 수준인거와 같다.
누군가를 낮춰부르는 단어를 쓴다는건 본인의 수준도 그와 같다고 생각이 안되는걸까?

단순해서 행복하겠다.
낮춰부르면 본인 수준도 같아진다는 게 틀렸단건 생각이 안되는걸까?
왕이 신하를 낮춰부르면 왕이랑 신하가 같아지는거임?
도둑놈한테 놈이라고 낮춰부르면 나도 수준이 같아지니까 도둑선생님 하고 올려불러드려야함?
사기꾼한테 꾼이라는 낮춤말을 쓰면 안 되니까 사기어르신 해드려야되것네
짱개란 단어를 사용하는 게 옳다는 게 아니야.
상대를 낮춰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것도 아님.
상대를 낮춰부르지 말아야할 이유가 '본인도 낮아지기 때문'이라는 게 말같지 않은 소리란거임.
별것도 아닌 일네 어줍잖은 도덕적 우월감 느끼면서 '생각이 안되는걸깨?' 이러구 계시네. 나가서 운동이나 해 나이도어린게 세상 비판하는 겉멋 먼저 배우지말고

ㅋㅋ 졸라맞는말이다 말같지도 않은 말. 딱맞네.
도대체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근거도없이 어디서 주워들어서 쓰는 말.
있어보이기만 하는 표현이네.

논외지만. 난 복수라는것도 똑같다생각함.
복수하면 그놈과 똑같아지는거야 라고 위선자 역할을 자처하는사람들이
나는 너무 싫다.

안유진은 끼워팔지마라...뭔 압살....장원영이 너무 예뻐서...

그래도 숨은 보석없을까 하니....그나마 안유진이 보이는거지..

초통령인가?

그냥 역대급 미모임
내 34년 삶동안 이런 얼굴의 아이돌은 없었음
그냥 비주얼로 찍어 눌러 압살해버릴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