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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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1940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 2024.04.11 |
1939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1938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1937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 2024.04.02 |
1936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1935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1934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1933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1932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1931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1930 |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 2024.06.01 |
1929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1928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1927 |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 2024.03.04 |
1926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1925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1924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1923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1922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1921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1920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1919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1918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1917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1916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1915 |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 2024.03.03 |
1914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1913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1912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