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5.23 00:22 (*.57.171.53)
    애들 키울 때, 애들 책 읽어주거나 재울 때면 항상 나나 애엄마가 기절하듯 먼저 잠들었지.
    한참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였는데도.
  • -,.- 2024.05.23 02:47 (*.76.217.147)
    맘충의 원인물질 발견?
  • -,.- 2024.05.23 10:54 (*.62.180.194)
    오늘 뉴스.

    자녀와 싸운 13살 학생 찾아가 흉기 찔러…40대 엄마 징역형
  • ㅇㅇ 2024.05.23 04:11 (*.51.82.28)
    이해가 안가는데. 아기의 위협에 반응 하는거면 위협요소에 반응 해야지 아기 냄새에 공격적이 되는게 말이 되냐?
  • 니아러 2024.05.23 08:31 (*.134.217.21)
    이성적이지 않고..본능만 있던 시절
    냄새 킁킁..
    숫컷..와..내 새끼다..잡아먹지 말아야지
    암컷..뭐여? 넌 뉘집 새끼여??
  • 미나짱 2024.05.23 10:17 (*.167.247.49)
    어미곰이 공격적으로 되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 ㄴㅁ 2024.05.23 11:39 (*.44.60.100)
    아기한테 공격적인게 아니라 주위에 공격적인 거잖아
  • ㅇㅇ 2024.05.23 08:14 (*.194.190.226)
    냄새보다는 나를 보고 한없이 밝게 웃어주는 표정에 내가 무방비가되지..
  • ... 2024.05.23 10:56 (*.62.180.194)
    사실...
    아기는 최약체이므로
    살아남기 위해 유전적으로 만들어진 행동 아닐까?
  • 매서운 2024.05.24 06:35 (*.235.10.42)
    아기들때 저런 물질이 나오는 개체가 살아남은거 아닐까요?
  • asfq 2024.05.23 09:35 (*.32.117.97)
    애 재울 떄 정수리 냄새 맡으면서 재우면 같이 잠듬
  • 00 2024.05.23 10:11 (*.148.253.82)
    뚝! 하고 단계를 마구 건너뛰어서 멋대로 추측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2024.05.23 19:18 (*.199.89.9)
    그럼 여자가 온몸에 발라서 덤비면 남자는 끽도 못하고 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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