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5.23 00:02 (*.57.171.73)
    정부, 언론이 할 일을 안해서, 사망여우, 딸배헌터 등 정부, 언론이 할 일을 대신 해주는 유튜버들이 범죄자, 사기꾼들을 잡는 시대.
  • -,.- 2024.05.23 02:42 (*.76.217.147)
    서울대 n번방 사건인가?
    피해자들이 연락처 공통인원 조사해서
    딱 1명 나온것 검경에 알려줘도 개무시.
    결국, 한명이 남자역할로 유인해서
    데리고 나오는 역할까지 해야 잡음.

    정부는 직구 전면 금지. 이딴 헛소리나 하고 있고
    국민들이 알아서 해결해야하는 세상이다.
  • 00 2024.05.23 10:22 (*.148.253.82)
    지금 여시 n번방 사태도 정치, 정부, 언론에서 ㅇㄱ리 여물고 할 일 안하고 있지
    미성년자가 있는데도
    역시 카카오도 손 놓고 있고
  • ㅇㅇ 2024.05.23 06:25 (*.214.236.164)
    보미 좀 모지란애였네...
  • 니아러 2024.05.23 08:25 (*.134.217.21)
    사망여우 저사람도 뭐 경쟁업체 죽이려고 유튜브 한다는 그런 얘기 있지 않았어??
  • ㅇㅇ 2024.05.23 09:48 (*.235.55.73)
    뭐 이쯤 되면 당연히 떠돌만한 얘기구만 ㅋㅋㅋ
    딱 자기가 생각할 수 있을만큼만 생각함
  • 2024.05.23 11:02 (*.160.12.76)
    그거 개소리인거 사망여우가 직접 라이브켜서 해명함.
    애당초 사망여우에게 저격받은 기업들도 사망여우 잡으려고 했는데 못알아냈구만.
    렉카넘들이 지들 멋대로 사망여우 손이랑 덩치보고 상상해서 소설쓴거임
  • asfq 2024.05.23 09:31 (*.32.117.97)
    도찐개찐임
  • ㅇㅇ 2024.05.23 09:52 (*.127.233.70)
    연예인들 돈좀 벌겠다고 광고 아무거나 받으면 자기가 책임지게 되는거지 뭐...
  • ㅇㅇ 2024.05.23 12:37 (*.234.202.157)
    근데 저건 자기 채널도 아니고 출연료받고 출연하는걸텐데 pd탓을 하는게 맞는거 아님? 저 광고료 지가 먹는것도 아닐텐데
  • ㅁㄴㄴ 2024.05.23 10:09 (*.186.247.95)
    뉴올리언스 수원 수준이 그렇지
  • ㅇㅇ 2024.05.23 10:15 (*.39.203.98)
    하지만 저런 허위광고가 아니면 정상적인곳에선 불러주질 않는걸
  • 1 2024.05.23 11:28 (*.93.244.124)
    보미가 허위과장광고 라고 인식했겠냐.... 깡깡이라..... 저런건 소속사에서 먼저 걸렀어야지...
  • 팩트 한마디만 2024.05.23 16:14 (*.228.98.63)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이 광고를 고르고 고르고 또 골라서 받는 이유가 뭔데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5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8 2024.06.12
1994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22 2024.06.04
1993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2024.05.06
1992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2 2024.05.03
1991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2024.05.03
1990 제로 콜라 섭취 후 직접 측정 6 2024.03.25
1989 제가 계모라 애를 구박한대요 9 2024.06.11
1988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1987 제2의 푸바오 노림수 5 2024.04.08
1986 제 2의 전청조 케이스 4 2024.04.01
1985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8 2024.06.11
1984 정치에 뛰어들면 바보가 되는 이유 20 2024.03.28
1983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2024.04.13
1982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2024.05.26
1981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2024.03.19
1980 정신 나간 10대의 장난 12 2024.06.03
1979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2024.05.21
1978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1977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9 2024.05.22
1976 정관 수술 후 와이프 반응 7 new 2024.06.16
1975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2024.05.30
1974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2024.05.22
1973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2024.05.17
1972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2024.04.16
1971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2024.05.16
1970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1969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2024.04.19
1968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2024.05.14
1967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2 2024.05.06
1966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