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뽀삐 2024.04.25 12:52 (*.132.169.79)
    미국 서부 ㅅㅂㅋㅋㅋㅋㅋ
    호신용 가스총으로 머 어쩌려구 그런거여
    웃기는 아재네 ㅋㅋㅋㅋㅋ
  • xfactor 2024.04.25 12:59 (*.225.110.211)
    그래도 10여년전즘에 비함 운전매너 엄청 좋아진건데 ...예전엔 저런 유툽고발도 없었고 양보라는 게 없었슴.. 걍 정글.. 보복운전에 대한 법도 없었는데 ;;
  • 12345 2024.04.25 13:07 (*.202.42.87)
    난 쫄보라 저런일 생길까봐 경보성 경적은 웬만하면 잘 안울림
    내차를 못보고 끼어들어서 위험할 거 같을 때만 울림
  • ㅇㅇ 2024.04.25 14:36 (*.33.164.164)
    백두의 명차
    신묘한 명차
    에쿠스 타신다
  • 저급식자재 2024.04.25 14:54 (*.116.51.241)
    유교사상에 군대식 문화를 베이스로 sns로 인한 비교, 상대적 박탈감. 심해지는 빈부격차, 세대, 성별, 지역간 갈등.
    거기에 lgbt, pc, 불편러들. 자신의 위치와 신분을 비교로 알게 된 자들의 갑질 혹은 절망과 사회탓, 정치탓
    이 모든게 어우러져서 미친놈들이 점점 많아지게 될 거야.
    그리고 어릴 때 처맞지 않고 감정조절 못배우고 금쪽이처럼 크는 애들도 한 축 하게 될 거다.
  • ㄷㄷ 2024.04.25 19:03 (*.65.56.88)
    화가 점점 많아지는 세상.. 우짜면 좋을까
  • 121212 2024.04.25 21:33 (*.112.253.54)
    징역보다 금융치료 보험 면허 무효 처리 하면 많이 줄어들걸
  • 1212 2024.04.25 21:51 (*.149.225.95)
    한국이 이제 총기를 도입 해야 될 거 같다

    그래야 서로 조심하게 대할거 같다

    물론 매일 10명 이상씩 총기로 죽어 나가겠지만
  • ㅁㅅㅁ 2024.04.25 22:34 (*.248.139.234)
    ㄹㅇ 총기 합법화 해야함
    초반엔 좀 많이 죽어나갈수 있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분조장 하는넘들 확줄어들긴 할듯
    깝치면 언제든지 총맞고 골로 갈수 있다는 생각을 머리에 심어줘야 저런놈들이 안나오지
  • df 2024.04.25 23:49 (*.160.12.76)
    진심이냐? 10명?
  • 너만쏴? 2024.04.26 06:35 (*.223.148.227)
    왜 총기합법 외치는 애들은 지들이 총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할까?
  • 00 2024.04.26 10:10 (*.148.253.82)
    예전보다 훨씬 살기 좋아졌는데 뭔 ㄱ소리들을
    다른 나라보다도 훨씬 더 서민이 살기 좋은 나라를
    오지랍 냄비 근성들
  • 2 2024.04.26 11:05 (*.254.194.6)
    무의미한 싸움은 만들지 않는게 제일 현명하다.

    자존심에 싸우고 화내봐야 남는게 없다.

    나도 어지간하면 빵빵 안한다.

    신호바뀌었는데 앞아 안갈때나 한번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86 동물들의 친밀감 5 2024.05.18
685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2024.05.01
684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2024.05.23
683 돈이 중요한 이유 20 2024.06.01
682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2024.05.11
681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2024.04.04
680 독일식 교육법 21 2024.06.01
679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678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677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2024.04.10
676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2024.04.18
675 독기로 이룬 꿈 15 2024.04.22
674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2024.04.23
673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2024.05.06
672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2024.05.12
671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2024.05.23
670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2024.05.29
669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2024.05.28
668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6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666 도시락의 배신 7 2024.04.19
665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664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2024.05.09
663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2024.04.03
662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661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2024.03.07
660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659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2024.04.20
658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2024.05.03
657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2024.05.18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