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打捨), 토사(討捨), 벌사(伐捨)라고도 한다.에도시대, 농민, 상인이 무사(아시카를 포함) 에 대해 무례한 짓을 했을 경우, 무사는 참살하고도 나무라지 않았던 것.어정서의 「인살 및 하자 어사치」의 조에 보이는 무사의 특권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반드시 무제한인 것은 아니었다.즉, 참살한 후에는 조사가 있어, 무사 쪽에 참살할 당연한 이유가 없는 경우는 무사도 처벌되었다.
에혀. 지잡대 출신 티 내냐? 혼네 (내 아니고 ㅂㅅ아) 다테마에는 헤이안시대에 섭관정치에서 비롯된거다. 관백과 그 수하들, 그 자리를 노리는 다른 가문, 천황 일족등의 라이벌 구도에서 아무도 믿지 않고 절대 속마음을 내보이지 않는 당시 일본의 지배층에서 생긴 문화다. (이 지배층이 월급주고 데리고 있는데 니가 말하는 사무라이고) 일본하면 무조건 사무라이 칼질만 단정하지 말고 모르면 너 좋아하는 유뷰트로 검색 좀 하고 배워라. 반대의견만 나오면 풀발기 ㅜㅜ 바람 좀 쐬면서 살자.
공동체주의를 중시하던 동양사회에서 코로나 3년이 공동체의 해체와 단절감을 불러왔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판단이 공동체에서 근거하던 것을 개인이 내리면서 이기주의가 나타났다. 내 판단이 옳아. 세상의 중심은 나. 이런 마인드로 결국 이 개개인들이 움직이니 공동체가 균열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