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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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나라가 이미 망했을 때의 징조 17 | 2024.03.13 |
414 | 나도 집주인 해볼까 8 | 2024.04.02 |
413 | 나는 솔로 영숙이 모사 11 | 2024.04.02 |
412 |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 2024.05.12 |
411 | 나 혼자 빌드업 7 | 2024.04.24 |
410 | 끼리형과 맞짱 뜨려는 코뿔소 24 | 2024.03.29 |
409 | 끝없이 말 바꾸시는 분 12 | 2024.05.22 |
408 |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0 | 2024.03.07 |
407 | 끔찍한 혼종 소나무당 공약 16 | 2024.03.26 |
406 | 꿀 빤다고 오해 받은 부대 10 | 2024.03.26 |
405 | 꾀병 취급에 장애인 된 장병 11 | 2024.05.08 |
404 |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 2024.03.14 |
403 | 꽃뱀 취급 당해서 빡친 여자 16 | 2024.03.04 |
402 | 꽃게잡이 배에서 만드는 간장게장 2 | 2024.03.31 |
401 | 꼬우면 천룡인 되던가 12 | 2024.03.07 |
400 | 깨달음을 얻은 빡구 12 | 2024.05.17 |
399 | 김희철이 사기나 코인에 안 엮이는 이유 12 | 2024.03.10 |
398 | 김호중이 벤치마킹한 사례 8 | 2024.05.22 |
397 | 김호중 뺑소니 바꿔치기 의혹 14 | 2024.05.15 |
396 |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 2024.03.08 |
395 | 김치 먹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는 한국 14 | 2024.03.26 |
394 | 김종국이 극혐한다는 것 16 | 2024.05.09 |
393 |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16 | 2024.04.24 |
392 | 김종국 마음에 든 명품 의류 1 | 2024.03.24 |
391 | 김재중이 군대에서 기선제압 했던 방법 13 | 2024.03.28 |
390 | 김에 감동 받았다는 탈북자 10 | 2024.04.23 |
389 | 김병현한테 빡쳤던 이유 9 | 2024.05.23 |
388 | 김민재를 본전에 팔고 싶다 29 | 2024.05.08 |
387 | 김동현이 은퇴 후 후회하는 것 5 | 2024.03.13 |
386 |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8 | 2024.05.18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