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2 13:39 (*.70.53.11)
    인생을 굳이 저렇게 비루하고 ㅂㅅ같이 살필요가 있나??
  • 손해사정사 2024.05.02 14:26 (*.234.203.60)
    저런 바퀴벌레 같은 ㄴ
  • 1111 2024.05.02 17:09 (*.125.177.184)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고 호미질이 어설프면 잡초가 무성한 법이지.법이 이렇게 미온적이고 단호하지 못 하니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 혹형엄벌주의가 정립되어야 한다. 인권? 그 케케묵은 프랑스혁명때 것을 주섬주섬 가져다가 무비판적으로 섬기는 것도 문제다.
  • 배우신분 2024.05.02 21:16 (*.172.162.174)
    별 그지 같은 새끼들이 인권 민주 들먹이면서 어리숙한 대중들 후려쳐먹는거 보면 졸라 토나온다
  • 캡틴 2024.05.03 02:34 (*.10.193.160)
    사기범들 금감원 민원 꺼려한다는거 악용해서 일반가입자들한테 비용 전가됨.
  • ㅇㅇ 2024.05.03 13:24 (*.185.45.152)
    이세 참교육이야? 겨우 이정도로?
  • 글쓴이 2024.05.04 12:42 (*.207.173.41)
    우리나라는 사기꾼들이 돈 벌기 참 쉽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공무원들은 귀찮은 일이 될거 같으면 묻고 가는 편의주의가 고쳐지지 않으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물론 판결의 가벼움도 버려야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13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912 의대생의 속죄 방법 12 new 2024.06.21
911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2024.05.09
910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909 의료대란 상황 24 2024.05.31
908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2024.06.01
907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906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0 2024.05.29
905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2024.03.20
904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2024.03.27
903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2024.06.01
902 의사가 말하는 간헐적 단식 8 2024.03.25
901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900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2024.03.16
899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12 2024.06.19
898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2024.03.21
897 의외로 실존하는 이름들 17 2024.04.02
896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2024.04.14
895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894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2024.05.26
893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2024.04.27
892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2024.03.24
891 의협 회장이 제시한 대화 조건 33 2024.03.28
890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2024.05.22
889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888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2024.05.05
887 이건희 회장이 눈물 흘린 올림픽 금메달 19 2024.03.29
886 이것이 몽골식이다 14 2024.04.22
885 이근호가 말하는 손흥민 11 2024.03.23
884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