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0 12:56 (*.190.6.35)
    동남아 국제결혼에 매물로 나온 여자 십중팔구는 몸파는 여성 출신임 이건 리얼팩트 반박불가
  • ㅇㅇ 2024.05.10 13:00 (*.249.121.51)
    이미 매매혼인데
  • 2024.05.10 13:34 (*.211.144.33)
    상향혼이 일반화되어있는 이상
    우리나라에서도
    여성들 더 잘사는 나라로 국제 결혼 다시 생길거임

    뭐 비혼이 대세다라는건
    그냥 몇몇 남성향 여성들이
    만들어낸 이미지

    태어나보니
    상향할 곳 없는
    남녀평등국가인게 잘못...
  • ㅁㅁ 2024.05.10 15:47 (*.1.30.52)
    서양권에선 한국여자 수요가 없다는게 문제
    백인남자들 선호하는 동양여자 스타일이 흑인몸매+갈색피부라 동남아권 여자들에게 밀림
    인도,중국,동남아 화교계 남자들의 한국여자 선호가 간간히 있어서 그쪽으로 시집가는 여자들은 더러 있음
  • ㄱㄱ 2024.05.10 21:25 (*.143.225.7)
    서양권에서 한국 남자 수요가 없지
    한국 여자는 수요가 많아
    무슨 개소리야
    오죽하면 백인남성과 동양인 여성을 매칭해주는 데이팅앱도 있어
  • 도온 2024.05.11 00:34 (*.138.65.110)
    엔조이야 충분히 가능하지
    일회성 만남은 40대 아줌마도 20대 후반 남자들이랑 매칭 많이 됨
    결혼 계약이 성사가 되는지 이혼율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거임
  • 2024.05.10 13:35 (*.211.144.33)
    하향혼 같은건 생각 안하는게
    여성들의 현실임

    이게 가장 큰 문제
  • 2024.05.11 01:54 (*.239.173.101)
    제일 심각한건
    자기들이 상향혼을 말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있다는
    자각조차 없음

    상향을 상향으로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통은 정신과에서 다뤄야 하는 문제지만
    정서심리쪽에서 다뤄야 하는 상황로 보이기까지 함

    근래에 들어서 이렇게 변한거 보면
    어쩌면 병있는 고지능자들의
    정신적 문제를 회피하고자 하는
    고도의 정치적 수단인가 싶기도 할 정도
  • ㅇㅇ 2024.05.10 14:25 (*.38.56.65)
    손님 맞을래요? 가 배트남어로 뭐임
  • de 2024.05.10 16:39 (*.235.4.68)
    라퐁딱 응우약
  • 조각 2024.05.10 18:35 (*.161.175.95)
    꾸이 칵 꼬 무온 비 당 콤?
  • ㅇㅇ 2024.05.11 15:45 (*.51.28.148)
    더이상 일을 받아올수 없다가 뭔말이냐
    여자가 한말이냐 남자가 한말인지 뭔뜻인지 :::
  • ㅇㅇ 2024.05.11 17:14 (*.55.156.25)
    지능에 문제 있냐.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어라.
  • ㄱㄹ 2024.05.11 18:02 (*.142.150.130)
    이정도 인지력으로 사회생활 가능한가..
    최소한 두번 세번 정독하는 노력이라도 해봐라 핑프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26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825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2024.04.10
824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823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822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821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2024.03.04
820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2024.04.19
819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818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2024.06.01
817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816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815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2024.04.23
814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813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2024.03.25
812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811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2024.04.02
810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809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808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2024.04.11
807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806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805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804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80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802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801 매력 뽐내는 은하 9 2024.03.19
800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2024.03.06
799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798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2024.05.15
797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