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3 12:40 (*.179.29.225)
    저 당시는 한국도 미개하긴 했어 고문이나 인권침해가 일상이었으니
  • ㅇㅇ 2024.04.23 13:28 (*.38.51.224)
    남산에 불러다 구보좀 시킬까요
    부장님이 칼침한번 놔주십쇼
    빨갱이들이 설치는 세상이 와 봐야 정신차리지
  • 1212 2024.04.25 23:18 (*.234.140.62)
    80년대 중반까지는 그랬지.
    경제는 70년대말까지 이북 것들이 더 좋아서 잘 살았고.
    평양 보고 온 것들이 서울에는 없는 건물들이 평양에 많다고 다카키 마사오에게 말했더니, 만수대극장 보다 더 큰 세종문화회관을 짧은 시간에 짓게했지.
    그 때 그 자리에 있던 음식점들이 다 사라져서 아쉬웠다.
    특히 단골이었던 니뽕식 숯불 장어 집.
    몇년 전에는 요새 보기힘든 오향장육 가게들이 인근에서 다 철거당했지.
  • ㄴㅋㅁ 2024.04.23 20:05 (*.183.67.145)
    동무 지금부터 당성시험을 시작하갔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10 불교박람회 성공 비결 22 2024.04.15
1109 불곰을 향한 주인의 도발 7 2024.05.04
1108 불 붙은 택시에 몸 던진 30대 청년 12 2024.05.29
1107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4 2024.03.13
1106 분유 먹은 애들이 더 잘 큰다? 9 2024.04.30
» 북한이 해외 파견인을 숙청하는 방법 4 2024.04.23
1104 북한의 몰수패 사유 8 2024.03.25
1103 북한에서 귀한 3가지 5 2024.05.30
1102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13 2024.05.17
1101 북한에 갇힌 아내와 딸들 12 2024.05.17
1100 북한도 결혼 회피 4 2024.03.04
1099 북한군 출신 탈북자가 보여주는 북한 짬밥 5 2024.05.24
109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20 2024.04.01
1097 북한 최전방 부대의 현실 6 2024.03.11
1096 북한 식당에서 여종업원과 농담 따먹기 13 2024.03.26
1095 북한 국경 접근시 사격 명령 8 2024.03.10
1094 북극 현지인들이 말하는 북극곰 8 2024.04.26
1093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17 2024.05.28
1092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1091 부채를 뺀 연령별 평균 순 자산 14 2024.06.03
1090 부위를 넓혀가는 중입자 암치료 27 2024.05.29
1089 부상 때문에 타자만 한다는 오타니 근황 18 2024.05.09
1088 부산 에코델타동 추진 18 2024.06.04
1087 부산 사람이 서울에서 회덮밥 먹고 충격 18 2024.04.05
1086 부산 돌려차기남 보복 위해 탈옥 계획 12 2024.05.29
1085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1084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108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2024.05.02
1082 부모님 주신 용돈 모아 집 사야지 22 2024.05.11
1081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