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5 13:12 (*.38.86.41)
    업소애들 다 기본 마세라티인데 먼 A4같은 소리하냐
    집갈때 걔들보다 차구려서 차 안갖고왔다고
    택시불러서 가는애들이 태반 ㅋㅋㅋㅋ
  • 늙병필 2024.06.05 14:26 (*.101.131.184)
    뭣좀 아는체하느라 으쓱대는거 같은데
    유다연이 서울왔을때면 2010년도 쯤일테니 그땐 기블리 같은것도 없을때라 A4끕이 그바닥에서 대세긴 했었다
  • ^^ 2024.06.05 14:40 (*.47.227.186)
    편의점에서 맥주나 빨듯한 느낌인데
    뭘 안다고 시부리노 ㅋㅋㅋ
    마세라티....ㅋㅋ 간만에 웃는다
  • ㅇㅇ 2024.06.05 15:36 (*.38.86.253)
    냉동돈까스도 안주로 30만원 받는데
    뭘 가봤어야 알지 ㅋㅋ 그러니 편의점 맥주타령이나 하는거지
  • ㅋㅋㅋ 2024.06.05 16:41 (*.36.145.24)
    그건 그냥 호구아님?ㅎ
  • 진지공사 2024.06.05 18:48 (*.106.153.69)
    마세라티 같은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갈때 택시도 안탄다.
    논현동 구석탱이 커피숍에서 죽치고 있는 문신탱이 놈들 부르지
    진짜 뜬금 피식하고 웃어본다
  • 패턴 2024.06.05 21:56 (*.116.44.53)
    병신 인증하셨네요
  • 저급식자재 2024.06.06 02:14 (*.60.180.143)
    급지 너는 하던 말이나 해라. 다른데서 아는 척 하지 말고
  • ㅓㅗㅍ 2024.06.05 15:50 (*.183.67.145)
    논현동 살때 퇴근후 저녁에 미용실 가면 자주 보던게 출근하려고 머리세팅하러 오는 누님들 모습
  • 나가요 2024.06.05 17:11 (*.116.255.115)
    빨강 아우디a4 또는 미니 쿠페
  • 2024.06.06 17:48 (*.234.200.196)
    나도 그때 첫차로 a4 탔는데 ㅋ 대학생때라 그때는 아우디 a4만으로도 먹어줬었음
  • 콩덕 2024.06.07 10:39 (*.222.60.241)
    난 대학생때 sm3로도 학과에서 제일 이쁜 신입생 꼬시고 그랬는데
  • 111 2024.06.08 00:38 (*.35.161.151)
    니가 열심히 살아?????????????????????
    바쁜거하고 열심인거하고 다른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00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699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6 2024.06.01
698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697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696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0 2024.04.23
695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694 맹획으로 삼국지 했다는 정치인 27 2024.06.26
693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692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691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1 2024.04.11
690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689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688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687 매일 닭 1마리 목 부위만 공격해서 죽인 범인 4 2024.06.22
686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685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684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683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682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29 2024.05.15
681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2024.04.28
680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679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678 말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 13 2024.05.04
677 만우절 장난에 낚인 남성 5 2024.04.05
676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린다는 송연먹 7 2024.04.14
675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8 2024.04.21
674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2024.05.30
673 막내가 암 치료 잘 받고 왔을 때 언니 오빠 8 2024.06.18
672 마요네즈 맛의 비결 13 2024.04.26
671 마시면 취하지만 알코올은 없는 대체 술 8 2024.04.30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