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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불쌍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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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 이해가 안되는게
처음 차는 왜 혼자 가드레일 박고
또 뒤 따라오던 suv는 왜 또 박았으며
또 뒤에오던 버스새끼는 왜 박았는지 의문
맨앞 차는 혼자 갑자기 꼬리 들려서 박앗다 쳐도
뒤엣차들은 속도만 줄엿어도 사고 안나는건 -
1차로는 기찻길이랑 똑같다 봐도 된다
죽기 싫으면 차 먼저 바깥차선으로 빼고 봐야지 -
방어운전의 ㅂ자도 모르는 사람이 내 뇌피셜로 절반은 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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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전방주시 태만에
고속도로 100키로 넘게 밟으면서
줄줄이 사탕으로 가는 놈들도 너무 많음
차가 그렇게 서줄리가 없는데 -
접지력도 안좋은 타이어에 그렇게 쏘고 다님 ㅋㅋ 아직 한번도 그립 조차 잃어본 적 없는 친구들이지.
그 어떤 안전장치가 좋은 차를 가져다 놔도 결국 땅이랑 붙어있는 건 타이어 고무뿐이다. 타이어에 돈아끼지 마라. -
cctv 보니깐 버스 2대가 빠른속도로 1,2차선에서 나란히 달리고 있었고,
사고 지점이 약간 코너여서 빨리 알아차리긴 힘들었겠단 생각이 듬.
어쨌든 고속버스가 진짜 고속했다. -
1차선은 커브가 심할경우 앞이 안보인다.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뇌빼고 쏘는 애들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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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차가 혼자서 사고낸 것도 이해안가는 장면이고
그 차를 들이받은 두번째 차는
왜 텅텅빈 2차선을 두고
굳이 단독으로 전방 시야 확보도 안된
1차선을 과속했는지...
양쪽 다 사망해서 답을 알 길이.
그나저나 버스 운전사들은
왜 또 쌍으로 마무리 한거냐?? -
왜 이해 안된다는 사람이 많아
선두차는 혼자 졸음운전을 했던 어쨌던 가드레일 받을수 있는거고
2번째차는 고속도로에서 1차선 2차선 구분해서 달리는차가 얼마나 된다고..
그냥 안막히면 달리는거지
버스는 야간에 시속 100km달리면 전방시야가 얼마 안돼
앞에 사고차 있으면 야간에는 추돌사고 일어나기 쉬워
더군다나 야간엔 운전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멍한상태도 돼고
앞에 사고차가 없으니까 그렇지
실제로 전방에 사고차 있으면 추돌사고 일어날확율 꽤 높아 -
너 면허 반납해라 언젠가는 사람 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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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당연하다고? ㅋㅋ 딸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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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나 버스같은 대형차량들은 주행 보조 안전장치 같은것들 의무화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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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이해가 안될수 있겠지만 안보이는 밤 코너라 시야확보가 안됐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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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박는 당시는 하나도 안캄캄함 영상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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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늑대의 시간
개늑시
이맘때 저시간대가 가장 위험함 -
근데 버슨는 왜 1차선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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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여기엔 안나왔는데 심한 곡선 구간이라 사고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