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4 14:32 (*.38.51.71)
    햄버거집에 시큐리티 있지않나
    아님 샷건맨 하나 고용하면 되지
  • ㅇㅇ 2024.03.04 14:35 (*.253.121.18)
    트럼프가 대통령되면 게임 끝
  • 거대다람쥐 2024.03.05 14:22 (*.152.225.122)
    트럼프가 장기집권할듯 앞으로도 그리고 그렇게 해야함 잠깐 바뀌자마자 신나서 저지랄들인데
    저러려고 바이든뽑고 다른애들뽑는거임 흑인새끼들
  • ? 2024.03.04 14:41 (*.179.29.225)
    햄버거집에 시큐리티까지 채용해서 샷건 들고 다닐 정도면 이미 미국이 동남아보다 더 막장이라는 이야기지
  • ㅇㅈ 2024.03.04 15:16 (*.255.64.233)
    오클랜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좀 위험한 동네라더라
  • 조각 2024.03.05 16:55 (*.161.175.95)
    어디인가는 100불이하면 훈방조치밖에 안되서 맘놓고 턴다더라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84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2024.05.02
983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982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981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2024.05.02
980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2024.05.02
979 KBO 알까기 대참사 13 2024.05.02
978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977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976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975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974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97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2024.05.02
972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971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970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2024.05.02
969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96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967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966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965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964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96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962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961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960 2001년 대학로 풍경 27 2024.05.02
959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958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2024.05.02
957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956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955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2024.05.03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