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ㅁㅁㅁ 2024.03.08 03:48 (*.75.59.73)
    발걸음 소리 들어서 아는거ㅜ아님?
  • ㅇㅇ 2024.03.09 12:17 (*.54.229.48)
    울엄니 버스타고다니는데 버스시간 30분전부터 대문만보고있어 냄새? 바람부는날은? (비온날도 3마리동시 쳐다봄) ㅡ 소리? 비오는소리가 더큼 여튼 3마리 동시 쳐다봄
  • ㅈㅈㅈㅈ 2024.03.08 08:44 (*.177.49.151)
    암세포도 냄새로 찾을수 있다는거 보고 놀랐는데
  • ㄱㄷㄱㄷㄱ 2024.03.09 21:55 (*.235.4.168)
    진짜 강아지 키우면 힐링 될거같긴하다..
    나만을 바라보는 존재, 나만을 사랑하는 존재,
    내가 평생 지켜줘야할 존재, 너무나 이쁘고 귀여운 존재,
    안고 있으면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한 존재..
  • 귀폭영길이 2024.03.12 14:09 (*.101.66.246)
    탄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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