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 2024.04.26 22:49 (*.179.29.225)
    비쥬얼 보소
  • st 2024.04.26 22:54 (*.235.81.237)
    할머니 보고 싶다 ㅠ
  • ㅇㅇ 2024.04.27 02:17 (*.187.23.71)
    근데 엄마들은 어디가고 할머님 애보는겨?
  • 구라용팝 2024.04.26 23:10 (*.240.59.142)
    예전 개콘 집으로 보는 것 같네ㅋㅋ
  • 파여후 2024.04.26 23:48 (*.51.235.196)
    엄마 아빠 어딨어 책임감 없는 색히들
    낳아놓으면 다냐
  • ㅇㅇ 2024.04.27 00:49 (*.115.140.15)
    저 화면만 보고 어찌 판단하냐. 어휴...
    세상만사 그렇게 부정적이어서 무슨 의미로 인생 사냐?
  • ㅇㅇ 2024.04.27 07:02 (*.190.211.143)
    그냥 까고 싶어하는 병신들일 뿐임 ㅋㅋㅋ
  • 상부상조 2024.04.27 08:19 (*.237.125.10)
    필와는 자존감 높이러 오기 좋은 곳이지
  • ㅇㅇ 2024.04.27 10:12 (*.149.212.238)
    화면봐도 옷차림이 아닌데
  • ㅇㅇ 2024.04.27 00:23 (*.185.42.158)
    웃프다 ㅜㅜ
    근데 옛날 거같네
  • ㅇㅇ 2024.04.27 00:33 (*.153.204.84)
    엄마가 어릴적 해줬던 야매 피자가 먹고 싶다.
    부침개 위에 모짜렐라와 케찹 올라갔던..
    이젠 할머니가 된 우리 엄마
  • ㅇㅅㅇ 2024.04.27 13:29 (*.153.218.172)
    울엄마두 ㅠ
  • ㄹㅇ 2024.04.27 00:45 (*.43.123.219)
    할머니 보고 싶어요ㅠ
  • ㅇㅇ 2024.04.27 00:50 (*.115.140.15)
    웃기면서도 슬프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 ㅇㅇ 2024.04.27 02:47 (*.185.56.67)
    저 애기들 눈물버튼이 될 짤이네..
  • 나이들었나봐 2024.04.27 07:38 (*.217.159.130)
    이제 이런게 웃기기 보다는 슬프네
  • 2024.04.27 07:51 (*.101.66.115)
    아무리 시골살아도 피자모르는 할머니가 어디있어 ㅋㅋ 대본을 써도
  • ㅁㄴㅇ 2024.04.27 10:40 (*.32.117.97)
    할머니가 저러다가도 애들 크고 지들이 알아서 한다 싶으면 팍 늙어버리심... ㅠㅠ
  • ㅍㅂㄴ 2024.04.27 12:33 (*.39.213.1)
    중2때 왕따 당하던애 있었는데
    걔 생일이라고 반애들 다 초대했는데
    나포함 친구 세명만 버스타고 30분 거리살던 걔네집에갔는데
    그 친구 어머니께서 와줘서 고맙다고 직접 만든 피자랑 음식들 주셨는데 엄청 맛있다고 잘 먹으니
    고맙다며 우시던 모습 피자만보면 생각남
  • ㅇㅇ 2024.04.30 12:53 (*.225.228.119)
    굳굳
  • 범법자 2024.04.27 17:46 (*.169.68.236)
    나도 어렸을때 스파게티라는게 먹어 보고 싶었다.
    땡깡을 부려 돈을 받아내 슈퍼에가서 스파게티 봉지라면을 사왔다
    당시 라면이 150원 200원 할때인데 스파게티는 무려 1,500원이나 했다.
    하루 용돈 200원 하고 버스토큰이 100원 하던 때이니 엄청 고가의 음식이였다.
    아무튼 어머니께 스파게티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스파게티가 뭔지 모르셔서 그만 라면처럼 물을 가득 해서 끓여 주셨다.
    가만있을 내가 아니니 이건 엄마나 먹고 돈 다시 달라고 땡깡을부려 다시 사왔다
    그렇게 엄마와 함께 스파게티를 먹은 추억이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13 데뷔 제안 받은 걸그룹 멤버 18 2024.06.20
2712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14 2024.06.20
2711 뜨거운 발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하는 여성 25 2024.06.20
2710 대륙의 막노동 현장 8 2024.06.20
2709 갑자기 폭증한 스팸 문자 10 2024.06.20
2708 아이들 초1일 때 사과 시키면 잘 하나요? 16 2024.06.20
2707 인기 엄청나다는 일본 여자 육상 선수 14 2024.06.20
2706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10 2024.06.20
2705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10 2024.06.20
2704 노인과 노견 15 2024.06.20
2703 집 매매시 구축 34평 vs 신축 24평 26 2024.06.20
2702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5 2024.06.20
2701 어메이징 북한 고등학생들 15 2024.06.20
2700 육각형 남자의 기준과 존재 확률 25 2024.06.20
2699 병원 수액 좋아하는거 한심 21 2024.06.20
2698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라 11 2024.06.20
2697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뜨끔한 환구시보 33 2024.06.20
2696 그분이 말하는 전쟁 예방법 14 2024.06.20
2695 필리핀에 발전이 없는 이유 23 2024.06.20
2694 러시아가 강대국인데 가난한 이유 6 2024.06.20
2693 딸의 대학 첫 MT에 따라온 아버지 16 2024.06.20
2692 수면 시간과 치매의 관계 8 2024.06.20
2691 전세보증금 180억 꿀꺽 3 2024.06.20
2690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11 2024.06.20
2689 아기한테 욕 가르쳐놓고 귀엽다고 웃는 시댁 12 2024.06.20
2688 미국 싱크홀 스케일 4 2024.06.20
2687 이혼한 탁재훈한테 축의금 주는 김보성 4 2024.06.20
2686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 사용 27 2024.06.19
2685 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18 2024.06.19
2684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12 2024.06.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