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분들 2024.06.24 13:58 (*.190.6.35)
    우리 개는 안 물어요
  • 조태오 2024.06.24 15:18 (*.62.203.153)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거울 보면 그렇게 놀란단다
    자기가 사람인줄 알았는데 개새끼였다고
  • 좁태오 2024.06.24 15:20 (*.234.200.229)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 아씨깜짝이야 2024.06.24 20:12 (*.39.251.27)
    사람인줄 알았던 개가 이야기 해줌
  • ㄴㅅㄷㄴ 2024.06.25 06:44 (*.101.129.251)
    관상보소ㄷㄷ
  • ㅉㅉ 2024.06.24 14:16 (*.187.128.194)
    가장 기본인
    아기 키우면서 개를 안키우는 것도 못하는 족속.
    그러면서 "다 해주고 싶었다"는 말이..
  • 2024.06.24 14:29 (*.101.196.44)
    애는 사리분별이 안되니 개 아무데나 힘껏 붙잡는다 그게 몸통이면 상관없는데 눈깔이나 급소라면 바로 공격당하는거임. 저건 개가죽인게 아니라 부모가 죽인거
  • 빵귤 2024.06.24 21:10 (*.127.139.46)

    나도 강아지 좋아해서 부끄라는 허스키 유튜브 보는데 거기서 부끄 주인장 지인의 어린 아기가 똑같이 강아지 머리 쌔게 잡는 장면 나오는데 그걸가지고 미친 개빠x들이 강아지 아프다고 애는 어릴때부터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 안들으면 때려서라도 가르치라고 하던거 생각난다..미친 개빠x들

  • 파오후 2024.06.24 14:35 (*.101.8.51)
    1살 애 죽엇는데 인터뷰가 가능?
    얼굴에 슬픔이 안보이는거 실화?

    애초애 애에 대한 사랑이 적었던듯
    억지로 낳은 것도 있는거 같다
  • 12 2024.06.24 15:19 (*.40.72.68)
    내 말이..

    지금 개가 애 물어 죽였는데 얼굴 까고 나와서 인터뷰 하는게 말이 되냐.
  • ㅎㅎ 2024.06.24 16:04 (*.113.146.233)
    인터넷에 이런 글 싸는 사람보다는 훨 나으신 분 일 듯
  • 이불킥 2024.06.24 18:55 (*.230.32.249)
    제자식 물어죽인 개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하다
  • 432 2024.06.24 20:08 (*.227.198.244)
    신기하게도 개는 계속 키우고 있음~~ 제 정신이 아닌듯
  • 2024.06.25 13:38 (*.120.152.175)
    나도..너무 담담하게 남일처럼 얘기해서 너무 이상했는데
  • 2024.06.24 14:35 (*.173.30.134)
    지딸을 살인 저질러놓고 뭐가 당당하다고 카메라 앞에서 지 잘못 없다는 듯 카메라 인터뷰를 응하고있지?
  • 11 2024.06.24 14:41 (*.79.68.35)
    모자이크 해달라고 하지
    뭘 잘했다고 굳이 얼굴을 까냐
  • ㅇㅇ 2024.06.24 14:46 (*.39.215.201)
    요즘 유튜브에 개랑 애기랑 잘 논다고 많이 올라오던데.. 좀 섬뜩함 특히 시바견, 진돗개, 리트리버 이셋 정말 조심해야함 애 키우는 집에 개새끼 키우면 애기 반은 포기한거임 대부분 여자쪽에서 키우는 개를 결혼하고 같이사는데 진짜 답답함
  • ㅁㄴㅇㄹ 2024.06.24 14:52 (*.248.231.234)
    인터뷰 하는 여자가 엄마가 맞긴함?????????죽은아기를 남에 아기 말하듯이 말하네????
  • 명동에가면 2024.06.24 15:21 (*.235.56.1)
    영상을 못봐서 그러는데.. 저러고 살아지냐
  • ㄱㄹ 2024.06.24 15:28 (*.44.20.201)
    인터뷰하는 자체가 이해안되네...
  • 그래서 2024.06.24 15:35 (*.101.194.161)
    그래서 개는 된장 발라먹은겨??
  • ㅇㅇ 2024.06.24 17:21 (*.115.140.15)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공격적인 개였다면 이 지랄하고 있네.
    사람도 헤까닥하는데 짐승은 헤까닥 안 하냐고. 더했으면 더했지.
    말도 안 통하는 짐승을 무슨 근거로 판단해서 저러는지 모르겠네.
    왜 그냥 집에 호랑이도 키우고, 곰도 키우고 하지.
    지능이 짐승 수준인 놈년들이 많다니까. 어휴...
  • 어휴 2024.06.24 17:25 (*.221.216.141)
    저 여자 표정보면
    저 인터뷰하는순간에도
    개가 우선인거같다.
    아기야 뭐 또 낳으면되지
    이런마인드일듯..
    무섭다 이세상.
  • ㅇㅇ 2024.06.24 17:25 (*.214.236.164)
    주변에서 혼내거나 하는 사람도 없냐? 애가 죽었는데도 사회화가 덜 된 것 같네
  • ㅁㅈㅇㄱㅅㄲ 2024.06.24 17:40 (*.38.86.163)
    그냥 개나 키워야할 듯
  • 2024.06.24 17:59 (*.46.121.237)
    지새끼 죽어도 개가 위협이 될수있다고 생각못하고 있음. 남의새끼 죽이기 전에 개도 키우게하면 안됨
  • ㅇㅇㅇㅇㅇ 2024.06.24 18:30 (*.151.217.241)
    와 진짜 열받아서 댓글쓰기는 첨이네
    저사람이 진짜 엄마 맞나 와.. 충격적이다
  • ㅇㅇㅇ 2024.06.24 20:00 (*.234.180.226)
    ㅂㅅㄱㅇㄴ
  • ㅇㅇㅇ 2024.06.24 20:01 (*.234.180.226)
    ㅁㅊㄴ
  • ㅇㅇㅇ 2024.06.24 20:01 (*.234.180.226)
    ㅅㅂㄴ
  • ㅇㅇㅇ 2024.06.24 20:14 (*.39.251.27)
    ㄱㄱㅇㄴ
  • ㅁㅁ 2024.06.24 20:23 (*.84.115.76)
    느낌이 쎄하면 일단 피하라던 게시물이 며칠전에 올라온것 같은데
    저 여자 얼굴에서 그런 느낌이 난다.
    살면서 마주치면 상종 말고 피해야할 상이다.
  • ㅇㅇ 2024.06.24 22:05 (*.207.3.254)
    헐ㅋㅋㅋ 진짜 얼굴에서 슬픔이 하나도 안보이네;;
  • 2024.06.24 22:29 (*.62.162.53)
    글쎄 우리 강아지가 애기를 물어 죽였다니까요~
  • 노인공격 2024.06.25 10:19 (*.39.214.205)
    능지문제
  • 진실된사람 2024.06.25 10:47 (*.209.106.195)
    끼리끼리 사는거지
    둘이 방생하지말고 잘살길 바란다.
  • 라아앝터터 2024.06.25 11:31 (*.77.58.158)
    똘이! 다음에 또그러면 혼나! 이제안그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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