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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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 국밥집 사장 얼굴에 탈취제 칙칙 24 | 2024.03.17 |
2474 | 불법주정차 신고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 14 | 2024.03.17 |
2473 | 주차장에서 태어난 아기 13 | 2024.03.17 |
2472 | 미국서 틱톡이 금지된 이유 18 | 2024.03.17 |
2471 |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 2024.03.17 |
2470 |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 2024.03.17 |
2469 | 마케팅에 돈 쓰고 기업 이미지 조지는 방법 2 | 2024.03.17 |
2468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2467 | 인도 뭄바이의 특이한 고층 빌딩 8 | 2024.03.17 |
2466 | 수업 들을 사람이 없다는 초등학교 11 | 2024.03.17 |
2465 | 현기차 역대 최대 리콜 5 | 2024.03.17 |
2464 | 한국만 수입 금지 21 | 2024.03.17 |
2463 |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 2024.03.17 |
2462 | 소환 불응하고 출국 14 | 2024.03.17 |
2461 | 영국 국방부가 공개한 신형 레이저 무기 13 | 2024.03.17 |
2460 | 유독 2030이 잘 당한다는 피싱 범죄 7 | 2024.03.17 |
2459 | 전세계는 AI 반도체 전쟁 중 20 | 2024.03.17 |
2458 | 싱글벙글 임기응변 5 | 2024.03.17 |
2457 | 인플레이션 뒤에 숨은 비밀 9 | 2024.03.17 |
2456 | 중국 노점상 할머니가 파는 것 6 | 2024.03.17 |
2455 | 일본 포장마차에 찾아온 한국인 16 | 2024.03.17 |
2454 |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 2024.03.17 |
2453 | 10년동안 외국 살다가 몰래 엄마 옆에 가봄 9 | 2024.03.18 |
2452 | 들끓는 루머 6 | 2024.03.18 |
2451 |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 2024.03.18 |
2450 |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 2024.03.18 |
2449 |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 2024.03.18 |
2448 | 일본에서 논란인 한일 항공권 가격 11 | 2024.03.18 |
2447 | 여자 육상 기적적인 장면 13 | 2024.03.18 |
2446 |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5 | 2024.03.18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