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배우는데? 구체적으로 레이저 쏴보고 파라미터 배우고 하는건 없어도 유두진피 망상진피 멜라노사이트 파이브로블라스트 멜라노좀 이런거 피부과수업 생리학수업에서 배우고 세포전달체계 프로틴 분자구조 등등 기본적으로 인체에 대한 이해도가 한의사보다 월등한데. 그런게 다 기본이 되어야 레이저 치료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울수 있고 치료를 할수 잇는것임. 미용gp가 공장형 가서 처음 하는거야 약한 강도로 토닝돌리기이지만 점점 심화되고 난치케이스들 접하면서 더 공부하려면 기본이 바탕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레이저 하다가 화상입거나 부작용 생겼을때 대처 같은것도 해야하니까 의사가 하는거고.
한의..11개대학에서 1년에 약 700명 씩 배출되고 1년에 건보 재정의 3-4%인 2-3조가 한의로 지출된다. 진정 한의가 국민 건강증진에 어떤 역할이있는가 이와중에 한약첩약도 급여화하겠다는 ..
이미 정부는 한의대 정원3배 규모인 2천명을 의대 정원에 추가로 늘리겠다는데 .. 의사들 쥐어터지는 중에 콩고물이 지들에게도 떨어지길 바라면서 한의사들이 신이나 이소리 저소리 하는건지 아니면 의사가 2천명씩 더 배출되는 미래엔 정말 이제 사라지게 될거라는 절박감때문인지.. 어느쪽이든 어떤 심정이든 이해 못하겠는 바는 아니지만 안타깝다
의사들 그렇게 대단들 하시면서 수술은 왜 간호사한테도 맡기고 의료기기 직원들한테도 맡기냐? 그런 사례를 보니까 '아~ 의사가 꼭 안 해도 되는구나?' 하는 거 아님? 그리고 피부미용이 솔직히 뭐 그리 대단하다고 니들만 한다는 거냐. 그래서 지금 증원시킨다는 거 아니냐ㅎㅎ 니네 밖에 못하니까 니네를 늘리겠다고.
졸업하고 한다고?
관련 과목을 수강이나 했나?
방사선학 관련 과목을 배우기는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