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9 23:52 (*.179.29.225)
    이미 너무 나이도 많고 어차피 조용히 묻혔을 인물
  • ㅇㅇ 2024.04.10 03:52 (*.62.188.42)
    태생이 이부망천이라
    제아무리
    반포리체 디에이치라클라스 반포써밋의
    삼호가든 반포고여도 카바가 안된다
  • 흠냐 2024.04.10 13:13 (*.125.255.5)
    나름 이번 드라마에서 악역 밉상연기 잘해서 예능도 이곳저곳 나오고 그러더만
  • 2024.04.09 23:59 (*.101.192.100)
    ㅠㅠ 왜그랬어...
  • 2024.04.10 00:57 (*.38.86.158)
    강제전학 2번 갔다는게 얘야?
  • 2024.04.10 02:29 (*.101.192.74)
    쌈마이웨이? 그때 터뜨리지..
  • ㅎㅇㅎㅇ 2024.04.10 07:01 (*.235.15.101)
    저당시 강제전학이면 한두대 때린 수준이 아니라는 명백한증거임
  • ㅇㅇ 2024.04.10 15:31 (*.187.23.105)
    전학 = 퇴학


    퇴학 못시켜 전학시킨겁니다
  • ㅅㄴㄷ 2024.04.10 07:37 (*.187.23.71)
    ㅋㅋㅋ 오죽하겠냐
  • 12345 2024.04.10 08:28 (*.202.42.87)
    데뷔는 고2때 했다던데 이제서야 빛을 보나 싶더만 제대로 말아먹었네
  • 2 2024.04.10 11:43 (*.254.194.6)
    인과응보 사필귀정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지
  • st 2024.04.10 16:32 (*.235.83.234)
    역겹다 송하윤
  • ㅋㅋㅋㅋ 2024.04.10 19:16 (*.114.49.107)
    이미 이만큼 뜬게 전부인건데 왜 이렇게 늦게 갑자기 말하는건지 돈벌만큼은 벌었을텐데
  • ㅇㅇ 2024.04.10 19:35 (*.190.211.143)
    원래 피해자 맘이 다 그럼
    이 정도 세월 지났으면 그냥 차라리 내 눈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는데
    잊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면 분노 게이지 찰 때까지 좀 걸림
  • ㅇㅇ 2024.04.10 19:58 (*.97.80.4)
    뒤늦게라도 저런게 밝혀지는게 맞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미지 한번 나락가면 다시 거기까지 올라가기도 힘들고, 낙인 찍혀버리니깐.

    물론 우리나라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점차 퇴색되긴 하겠지.
  • 1 2024.04.11 14:53 (*.229.9.76)
    학폭으로 걸리면 생각보다 복귀가 힘듬 그래서 아에 우겨서 안걸리는 쪽으로 방향정한거같음 진짜인지 아닌지 당사자끼리 아니면 모를때도 많으니깐 ..예전에 태릉선수촌 드라마때 매력있는 배우다라고 생각했는데..
  • 3 2024.04.11 15:47 (*.154.43.160)
    전치4주면 진짜 반죽음인데
    송하윤인가모시긴가 빠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85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1784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2024.04.19
1783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1782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1781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1780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2024.04.10
1779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7 2024.06.14
1778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1777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2024.04.29
1776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2024.06.05
1775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2024.04.25
1774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2024.05.21
1773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2024.04.16
1772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2024.05.29
1771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2024.05.22
1770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1769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2024.03.19
1768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1767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2024.04.20
1766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2024.05.08
1765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2024.04.29
1764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2024.03.22
1763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9 2024.06.15
1762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2024.03.17
1761 무기한 휴진 돌입한다는 분들 37 2024.06.13
1760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1759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29 2024.06.13
1758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10 2024.06.08
1757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1756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2024.05.23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