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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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0년전 1억 투자시 현재 가치 21 | 2024.04.01 |
12 | 10년동안 외국 살다가 몰래 엄마 옆에 가봄 9 | 2024.03.18 |
11 | 10년 전보다 7cm 더 커졌다 30 | 2024.05.04 |
10 | 10년 공들인 애플카 접고 로봇 개발 13 | 2024.04.05 |
9 | 106살 할아버지가 말하는 옛날이야기 9 | 2024.03.11 |
8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7 | 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층간소음 결말 11 | 2024.05.30 |
6 | 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14 | 2024.05.09 |
5 |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 12 | 2024.06.05 |
4 | 100만원 먹튀한 단골 손님 11 | 2024.04.22 |
3 | 100년 전에는 합헌이었던 법안 24 | 2024.04.15 |
2 | 100년 전 비누광고 클라스 4 | 2024.03.31 |
1 | 00년대 서민 동네 학교 분위기 9 | 2024.06.02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