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2 13:58 (*.235.55.73)
    저런 생각 하면서 사는 거면 그나마 나아질 가능성은 있다
    빨리 집 탈출해서 명절 때만 보고 사는 게 제일 나음
  • st 2024.05.02 14:09 (*.235.85.64)
    그냥 영화 기생충 실사네 ㄷㄷ
  • ㅇㅇ 2024.05.02 14:34 (*.38.87.109)
    어? 똑같다
    둘이 냄새가 똑같애
    제시카쌤 한테서도 비슷한 냄새가 나는데

    그게 아니라 똥ㅅㅓ울 좆기도냄새야
    이 동네를 떠나야 냄새가 없어진다고
  • 코끼리 2024.05.03 08:30 (*.48.234.72)
    진심 정신병자ㅋㅋ
  • ㅇㅇ 2024.05.04 11:24 (*.38.84.244)
    긁?
  • ㅇㅇ 2024.05.02 14:15 (*.243.20.69)
    충격 그 자체네

    소설이 아니고 실제 저런다고??

    좀 뮤섭다
  • ㅁㄴㅇ 2024.05.02 14:38 (*.65.158.150)
    시발 우리집이네;;
  • ㄴㅎ 2024.05.02 15:37 (*.142.150.130)
    슬픈 사실이다..
    뉴스나 신문은 1분도 안보는데,
    가끔 나오는 기사에 늘 부정적인 의견을 얘기하시더라..
    주장을 하기에 앞서 먼저 객관적 사실을 아는게 우선이라 말해도 1도 안 받아들여진다.
    드라마속 인물에 나쁜ㄴ 사람이 저러면 안되지 하시는데,
    우리 집안이 비슷한 집안이란걸 전혀 모르시더라..
    난 일부러 뉴스 채널을 틀어놓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접하려고 안하시더라..
    뉴스의 보도 << 주변인의 얘기.
    위의 공식이 진실을 판단하는 기본인게 현실...
  • 응우엔 2024.05.02 17:16 (*.235.56.1)
    가난해서 타인한테 피해를 준다거나, 손 벌리는걸 당연하게 생각 할때가 있음..

    머리가 나쁜대, 욕심이 많음
  • ㄱㄱㅁ 2024.05.02 21:03 (*.147.103.209)
    가난이 주 원인 맞나? 공교육만 받아도 저러면 안 된다는 거 알지 않나?
  • 432 2024.05.02 21:42 (*.125.196.34)
    주위에 저런 사람들 꽤 많았는데 다 손절 침~!! 친구고 가족이고 그 딴거 없음 ㅋㅋ
  • 2024.05.03 02:33 (*.120.169.154)
    저런집이 실제해???
  • 12 2024.05.03 19:10 (*.111.143.51)
    ㅅㅂ ㅋㅋ좌파를 만드는건 우파들이네.
    개새끼들아 빈부격차 줄이려고 시늉이라도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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