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2 13:24 (*.139.198.136)
    투스트라익 마이너스 원 볼
  • 12 2024.05.02 13:39 (*.40.72.68)
    형 좀 웃겼다 ㅋㅋㅋ
  • ㅅㅅㅅ 2024.05.02 13:58 (*.85.113.225)
    마이너스 투볼인지 아직 판정 안나왔죠?
  • 3424 2024.05.02 13:45 (*.255.171.94)
    박준ㅕ가 되버렸네ㅠ
  • ㅇㅇ 2024.05.02 14:13 (*.38.86.17)
    덕수고 천재타자 김문호가
    윤희상 고자만들뻔 했던거 생각나는군
  • ㅍㅂㄴ 2024.05.02 14:18 (*.39.250.9)
    She was he.
  • 2 2024.05.02 15:35 (*.254.194.6)
    우리가 자주 안겪어서 글치 남자들 한번씩은 저런 고통 있었잖아.
    진짜 너무너무 아파서 짜증나지 하..
  • 2024.05.02 19:35 (*.179.29.225)
    신기하게 고환도 물리적 충격 받으면 엄청나게 붓더라

    응급실에서 불알이 당구공만해지는 거 본 적 있음
  • 머나일 2024.05.02 17:08 (*.172.31.115)
    중딩때 태권도 겨루기하다가ㅠㅠ
  • 아재 2024.05.02 20:39 (*.216.161.93)
    내가 본 것중 야구에서 급소에 공맞는거 가장 심했던게 2018 년인가 mlb 세인트루이스의 야디에르 몰리나였음

    몰리나가 포수였는데
    경기 중 타자가 친 파울팁 타구가 몰리나 낭심 한번 치고 땅에 떨어진뒤 다시 튀어올라서 밑에서 몰리나 낭심 한번 더 침
    당시 파울타구 속도가 102 마일인데 그걸 투쿠션으로 두번 다 정확히 맞고 쓰러짐
    검사 결과 수술 필요해서 바로 수술하고 의사로 부터 한달이상 절대안정+성행위금지+흥분금지 처방받음;;

    더 심각했던 사례가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본것중엔 몰리나 사례가 가장 심했음

    궁금하면 유투브에 '몰리나 급소' 검색하면 나옴
  • ㅇㅇ 2024.05.02 22:10 (*.120.192.171)
    절대 검색 안할거임
  • ㅇㅇ 2024.05.03 12:44 (*.101.193.114)
    안궁금해 검색안해
  • ㅇㅇ 2024.05.03 18:14 (*.115.140.21)
    어휴 끔찍해...... 상상이 가서 웃음도 안 나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26 1억 피해 사고낸 후 도망간 75세 차주 15 2024.06.07
2625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8 2024.06.07
2624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1 2024.06.07
2623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37 2024.06.07
2622 남다른 김채연 16 2024.06.07
2621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1 2024.06.07
2620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6 2024.06.07
2619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2024.06.07
2618 눈치 빠른 국민연금 5 2024.06.07
2617 요즘은 사라졌다는 10대 문화 6 2024.06.07
2616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 28 2024.06.07
2615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5 2024.06.07
2614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8 2024.06.07
2613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7 2024.06.07
2612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2611 욱일기 차량에 공분 12 2024.06.07
2610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9 2024.06.07
2609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2608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8 2024.06.07
2607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2 2024.06.07
2606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1 2024.06.07
2605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2604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4 2024.06.07
2603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4 2024.06.07
2602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37 2024.06.07
2601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2600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2599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2024.06.07
2598 다급해진 바이든 11 2024.06.07
2597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