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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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 | 30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병원 11 | 2024.05.08 |
2580 |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 30 | 2024.04.21 |
2579 |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7 | 2024.05.30 |
2578 |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 2024.05.01 |
2577 | 30여년간 마셔온 콜라 10 | 2024.06.19 |
2576 | 33세 무직 남성의 행복한 삶 19 | 2024.04.01 |
2575 |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6 | 2024.05.31 |
2574 | 350억원 재산 인증한 유튜버 9 | 2024.06.17 |
2573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1 | 2024.05.27 |
2572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2571 |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23 | 2024.06.10 |
2570 |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 2024.06.15 |
2569 |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 2024.06.14 |
2568 |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4 | 2024.04.26 |
2567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2566 |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 2024.05.08 |
2565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 2024.03.19 |
2564 |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 2024.05.31 |
2563 |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9 | 2024.06.15 |
2562 | 47일간 참은 대변 7 | 2024.04.08 |
2561 |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5 | 2024.04.22 |
2560 |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 2024.04.14 |
2559 |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 2024.04.04 |
2558 |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 2024.04.28 |
2557 |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7 | 2024.04.01 |
2556 |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26 | 2024.06.17 |
2555 |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 2024.05.05 |
2554 | 50실 이상 호텔 근황 12 | 2024.05.04 |
2553 | 51.7cm 투표용지 35 | 2024.03.27 |
2552 |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 2024.05.10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