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삿 2024.05.18 00:21 (*.234.200.63)
    아니 잘몰아서 그러는데 포섭넘어간건 차치하고 딸이랑 아내냅두고 혼자토낀건;; 쉴드불가아님?
  • ㅇㅇ 2024.05.18 07:06 (*.38.33.243)
    불가지 바로 욕부터 나오는데
  • 니미 2024.05.18 00:23 (*.79.109.163)
    말도 안되게 멍청 하구나 ...
  • ㅁㅁ 2024.05.18 01:52 (*.198.70.249)
    영화 주인공까지 갓벽하다
  • ㅅㄹㄹ 2024.05.18 06:26 (*.234.197.18)
    이런거 쳐 봐주지마.
    지가 지 살자고 결정한 일에 이제와서 징징
  • 11 2024.05.18 09:29 (*.223.34.60)
    많이 배워도 멍청하네
  • ㅋㅋ 2024.05.18 11:56 (*.211.100.215)
    공부를 잘 하는 것과 현명한 것은 서로 다른 거지
  • 리신 2024.05.18 10:47 (*.135.189.127)
    혼자라도 도망가라고 했다고???
    끝까지 비겁하네
  • 외국아재 2024.05.18 15:06 (*.50.213.159)
    독일 박사로 80년 입국이면 북한이 더 잘 살던 시기에 서울대 다녔네
    충분히 저럴 수 있다. 당시 외국 오래 있었으면.
    그래도 혼자 먼저 방문이라도 해보지 너무 안전장치 없이 들어갔네
  • ㅇㅇ 2024.05.18 17:21 (*.55.156.25)
    가족 데리고 그런 멍청한 선택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좆 같은 새끼지만
    지 혼자 도망쳐 나왔다는 거에 경악을 금치 못 했다. 금수만도 못한 새끼네.
  • ㅇㅇ 2024.05.18 19:08 (*.190.211.143)
    일단 어떤 이유가 있든 남자가 가족을 두고 왔다는 거에서 공감이 힘들 듯

    아는 거 적어둠
    - 원래 고학력 고스펙, 유신에 반대하는 지식인이었음 아내와는 독일에서 만남
    - 한국으로 돌아가면 바로 공격 들어올 것 같아 서독에서 바로 망명해서 눌러 앉음
    - 독일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건 늦은 나이였고, 그때 전두환 쿠데타가 일어났고 이 정부에서도 탄압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계속 독일에서 살았음, 아내도 지병이 있었음
    - 벌이가 매우 시원찮았을 때 북한이 북한 와서 대학에서 공산주의 경제학 강의해주면 아내 지병까지 고쳐준다고 함
    - 아내의 반대가 있었지만 북한으로 넘어갔고 당연히 처음 말대로 안 됐고 그냥 공작원으로 일함
    - 공작원으로 일하다가 다시 서독으로 돌아가 망명 신청함 그 뒤로 가족 못 봄
  • 00 2024.05.18 21:09 (*.148.253.82)
    판단력 ㅆㅎㅌㅊ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22 국밥집 사장 얼굴에 탈취제 칙칙 24 2024.03.17
2521 불법주정차 신고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 14 2024.03.17
2520 주차장에서 태어난 아기 13 2024.03.17
2519 미국서 틱톡이 금지된 이유 18 2024.03.17
2518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2517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2024.03.17
2516 마케팅에 돈 쓰고 기업 이미지 조지는 방법 2 2024.03.17
2515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2514 인도 뭄바이의 특이한 고층 빌딩 8 2024.03.17
2513 수업 들을 사람이 없다는 초등학교 11 2024.03.17
2512 현기차 역대 최대 리콜 5 2024.03.17
2511 한국만 수입 금지 21 2024.03.17
2510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2024.03.17
2509 소환 불응하고 출국 14 2024.03.17
2508 영국 국방부가 공개한 신형 레이저 무기 13 2024.03.17
2507 유독 2030이 잘 당한다는 피싱 범죄 7 2024.03.17
2506 전세계는 AI 반도체 전쟁 중 20 2024.03.17
2505 싱글벙글 임기응변 5 2024.03.17
2504 인플레이션 뒤에 숨은 비밀 9 2024.03.17
2503 중국 노점상 할머니가 파는 것 6 2024.03.17
2502 일본 포장마차에 찾아온 한국인 16 2024.03.17
2501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2024.03.17
2500 10년동안 외국 살다가 몰래 엄마 옆에 가봄 9 2024.03.18
2499 들끓는 루머 6 2024.03.18
2498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497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2024.03.18
2496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2024.03.18
2495 일본에서 논란인 한일 항공권 가격 11 2024.03.18
2494 여자 육상 기적적인 장면 13 2024.03.18
2493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5 2024.03.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