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530 | 미국에서 할렘 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 5 | 2024.05.19 |
1529 |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 2024.03.13 |
1528 | 미국의 미친 물가와 팁 문화 37 | 2024.05.22 |
1527 | 미국의 시골 인심 13 | 2024.04.21 |
1526 |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9 | 2024.03.06 |
1525 |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 2024.04.21 |
1524 |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 2024.05.06 |
1523 |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 2024.03.10 |
1522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 2024.05.09 |
1521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1520 |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 2024.04.02 |
1519 |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 2024.03.26 |
1518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1517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1516 |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6 | 2024.05.24 |
1515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1514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1513 |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 2024.04.25 |
1512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2 | 2024.04.20 |
1511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1510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1509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1508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1507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1506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1505 | 바닷가 노숙자들 8 | 2024.04.02 |
1504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1503 |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 2024.03.05 |
1502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40 | 2024.05.01 |
1501 |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 2024.03.04 |
지방 가봐라.. 어중이떠중이로 자리 앉은 새끼들이 꼭 지방에서 하는 짓 보면 황제여 황제
민원 받느라 점심 못 먹으니까 점심시간 도입했더니 밥 처먹으러 11시에 겨나가서 2시에 오는게 말이 되냐?
하긴 그만하면 양반이여
외근 나갔다고 뻥카치고 술쳐먹고 사적인 볼 일 다 보고, 걸려도 감봉조차 없지
민간 일에 사돈에 팔촌 지인끼면 지들끼리 짜웅 존나 치는 것도 예사
식당하는 내 친구가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반주하는 거 보고 신고했는데 이틀인가 지나서 매 주 위생점검 들어와서 질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