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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남은 시멘트를 그냥 배관으로
버린건가? -
생각보다 흔함
어차피 바로 문제 생기는 게 아니라서
한탕 하고 빠지는 인테리어 하청 업자들 저러는 경우 많이 봄 -
외노자 새끼들이 그냥 좆되라고 저 지랄들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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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장감독은 머하는데?
외노자가 감독은 아니잖아? -
현장감독이 맨투맨으로 붙어서 하루 종일 감시하냐? ㅋ
니 말대로면 현장 감독이 쳐 넣은거겠네 ㅋㅋ -
현장감독 필요없네 니말대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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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가 아무리 ㅈㄹ해도 공사중에 완전히 막힌거면 중간에 보수를 했겠지, 1/3, 2/3 정도 막힌거면 입주자가 사용하다가 이물질이 더 끼어서 저런게 발견되는거고..
현장에 시공사 직원, 감리, 감독 노는 새끼도 많지만 부지런한 분도 많다.
저기 보수보는 작업자도 옆에 입주자나 언론이 있으니 fm으로 설명하는거지 신축현장 가서 일해봐 다 똑같어 관리감독 피해서 아무데나 오줌싸는건 외노나, 한국인 할 것 없이 다 똑같어 -
타일쟁이가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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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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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06-09라인 준신축
반자 반래퍼 렉슬 엘리트들이 오히려 재평가 받는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