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좌 2024.03.16 15:26 (*.102.162.134)
    문정부 시절 경찰 및 공무원 일자리 증진 정책으로 이런 불필요한 추가 인력을 구할필요가 없었는데 이 정부 들어서 싹 없애버리니
  • Dd 2024.03.16 15:48 (*.52.190.90)
    ㅋㅋㅋㅋㅋ 문씨때는 ㅅㅂ 지하철에 노인들, 대학가에 노인들 냅두고 순찰돌면 돈주던때인데 그걸갖고 쉴드를 치고 자빠졌네 너 형보수지??
  • 12345 2024.03.16 16:16 (*.202.42.87)
    죄인이 때 나랏돈 펑펑 써대서 아주 달달했었지?
  • ㅁㄴㅇㄹ 2024.03.17 02:46 (*.244.158.176)
    일자리 상황판은 왜 없앴냐? 통계조작은 왜했고?
    그저 퍼랭이들이 집권만하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머가리니 재명이나 조국이나 빨고 살지
  • 파스케스 2024.03.17 09:06 (*.148.15.29)
    ----------------------------------
    애한테 먹이 좀 주지마.
    선거철이면 오는 애들인잖아.
    닉 봐라. 차마 좌파라고도 못 쓰는 애한테 뭐하러.
  • 15 2024.03.16 21:54 (*.237.100.153)
    울동네 1시간안에 20건 중대법규위반으로 다채울것 같은데
  • 12 2024.03.17 00:09 (*.90.159.16)
    과거 포상금 제도 보완해서 내놨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10 심판들의 주작 시도 15 2024.04.15
1309 심수봉이 8년간 짝사랑 했던 남자 27 2024.06.09
1308 심각한 일본의 고독사 문제 13 2024.05.21
1307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3 new 2024.06.14
1306 심각하다는 생산직 구인난 17 2024.03.26
1305 실제 역사인데 판타지 같은 기록 2 2024.04.29
1304 실업급여 가장 많이 타는 연령대 8 2024.06.03
1303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1302 신축되는 국내 프로야구 경기장 16 2024.03.25
1301 신축 아파트 하자 수준 32 2024.05.07
1300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1299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 뒤 벌어진 일 11 2024.06.08
1298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 14 2024.04.25
1297 신상 공개된 여친 살해범의 취향 6 2024.04.29
1296 신분증 제시 시행 첫날 병원 16 2024.05.22
1295 신부가 운영하는 3천원 짜리 식당 5 2024.05.29
1294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2024.03.23
1293 신발 신고 올라오면 계단 청소비 청구 9 2024.05.11
1292 신박한 팀워크 24 2024.04.24
1291 신박한 쿠폰 사기 12 2024.04.26
1290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2024.05.03
1289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2024.03.19
1288 신고조차 안 통하는 촉법일진 처리 방법 8 2024.04.30
1287 신경 봉합 수술시간 1/10로 줄여주는 신형 패치 6 2024.03.25
1286 신개념 소상공인 돈 뜯는 방식 11 2024.05.23
1285 식비마저 줄였다 4 2024.03.19
1284 식당에서 애 먹을 거 따로 달라던 부모들 15 2024.04.05
1283 식당에 무 사와 김치 담가 달라는 손님 13 2024.04.22
1282 식당에 매운탕 싸 온 손님 9 2024.04.26
1281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 19 2024.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