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PER588 2024.05.07 13:38 (*.163.103.12)
    옜날 마님들이 원하던 임신걱정없이 욕구해소를 할수있는 안전한남자이시네~

    그렇게 불려다녔다던데~
  • ㅇㅣㅇ 2024.05.07 13:45 (*.248.79.113)
    시대를 잘못 타고 나셨네...ㅜ.ㅜ
  • ㅏㄹㅇㅇ 2024.05.07 14:04 (*.39.204.197)
    그래도 아들딸 낳고 발견한거보단 낫자너~ 한잔혀~
  • dd 2024.05.07 20:32 (*.33.122.104)
    ㅋㅋㅋ
  • 00 2024.05.07 22:37 (*.148.253.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잌 이게 두 건 모두 웃을 일이 아닌데
  • 개인미팅 2024.05.07 14:08 (*.101.67.28)
    잠복 고환이었다가 불활성된 거 아님?
  • oo 2024.05.07 14:30 (*.154.5.59)
    진짜 잠복고환 아닌가...주변에도 잠복고환이라고 적출한사람있음 고환암으로 진행할수있다고 적출해야한다고함
  • 2024.05.07 15:01 (*.221.216.141)
    어머 힘내.. 형.. 아니 누난가ㅜ;
  • 조각 2024.05.07 15:22 (*.161.175.95)
    오늘 고자 게시물이 두건이나 있네
  • ㅅㅅㅅ 2024.05.07 18:49 (*.85.113.225)
    이거 이렇게 속편한듯이 글을 쓴것 처럼 보이지만... 현타 엄청 올것같은데... 아무리 딩크고 욜로고 해도~
    결혼할때 여자쪽 부모님께서 이걸 아시면... 뭐 결혼을 시키기는 하겠지만... 이게 결함으로 잡히면 살면서 상처 많이 받을텐데... 정신력으로 극복하긴하겠지만... 에고 맘고생많이 할듯하네...
  • ㅇㅇ 2024.05.07 18:51 (*.101.195.59)
    조선시대에 태어났음 내시 프리패스인데
  • 스탑럴커 2024.05.07 22:34 (*.215.179.83)
    증명할수 없기 때문에 결국 텅빈주머니 째야함
  • 00 2024.05.07 22:40 (*.148.253.82)
    "조 선" UFC 경기 검색해보시오
    이제야 그 경기의 비밀이 풀렸네
  • 팩트체크 2024.05.07 19:42 (*.234.201.85)
    그럼 한번도 34살먹을때 까지 딸 한번 안틴건가??? 그것이 더 심기
  • 2024.05.07 19:51 (*.101.67.75)
    찾아보니 성생활은 정상적으로 했다함. 정자 없는 정액은 배출가능했던거 같음
  • ㅇㅇ 2024.05.07 21:46 (*.51.60.61)
    씨뿌리개 줄서봅니다..
  • st 2024.05.07 22:06 (*.235.85.234)
    이게 사람도 가능하구나
    동물만 그러는줄
  • 다코타 2024.05.08 12:17 (*.234.196.138)
    살면서 자기 부랄 한번도 안만져봤을리가...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모른척 자작글 같은데?
  • 2024.05.10 12:12 (*.101.67.75)
    남의부랄을 안만져봤으니 차이를 몰랐겠지 가죽만 있으면 그게 부랄인줄 알았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15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2024.06.07
2314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2313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312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5 2024.06.07
2311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0 2024.06.07
2310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2309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2308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2024.06.07
2307 다급해진 바이든 10 2024.06.07
2306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305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2304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2303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2302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2301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2024.06.07
2300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2024.06.07
2299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2024.06.07
2298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2297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2296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2024.06.06
2295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2294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2293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2292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2024.06.06
2291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2024.06.06
2290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2024.06.06
2289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2024.06.06
2288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17 2024.06.06
2287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4 2024.06.06
2286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4 2024.06.0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