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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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5 | 2024.06.12 |
2759 |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21 | 2024.06.12 |
2758 |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2 | 2024.06.12 |
2757 |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6 | 2024.06.12 |
2756 |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7 | 2024.06.12 |
2755 |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3 | 2024.06.12 |
2754 |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5 | 2024.06.12 |
2753 |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5 | 2024.06.12 |
2752 |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12 | 2024.06.12 |
2751 |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27 | 2024.06.12 |
2750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18 | 2024.06.12 |
2749 | 손쉬운 도파민 증폭 행위 20 | 2024.06.12 |
2748 |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12 | 2024.06.12 |
2747 | 칭찬에 목 말랐던 리트리버 12 | 2024.06.12 |
2746 | 사과문 올린 임창정 11 | 2024.06.12 |
2745 |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0 | 2024.06.12 |
2744 |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10 | 2024.06.12 |
2743 | 24인조면 몇 명 빠져도 모르겠네 6 | 2024.06.12 |
2742 | 레벨업 대신 해드립니다 5 | 2024.06.12 |
2741 |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3 | 2024.06.12 |
2740 |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5 | 2024.06.12 |
2739 | 청소년 대상 클럽 근황 8 | 2024.06.12 |
2738 | 또 명언 남긴 해병대 사단장 26 | 2024.06.12 |
2737 | 장원영 보고 계속 우는 일본 소녀들 14 | 2024.06.12 |
2736 | 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 2 | 2024.06.12 |
2735 |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2 | 2024.06.12 |
2734 |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0 | 2024.06.12 |
2733 |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8 | 2024.06.12 |
2732 |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 2024.06.12 |
2731 |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 2024.06.12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