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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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3 | 2024.03.07 |
2780 | 희귀 수면 질환 15 | 2024.03.10 |
2779 |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3 | 2024.04.29 |
2778 |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7 | 2024.06.03 |
2777 |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 2024.05.19 |
2776 |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 2024.04.10 |
2775 |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 2024.05.15 |
2774 |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2 | 2024.05.15 |
2773 |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 2024.04.14 |
2772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2771 |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 2024.03.18 |
2770 |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 2024.05.18 |
2769 |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 2024.06.06 |
2768 |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8 | 2024.06.12 |
2767 |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 2024.06.06 |
2766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1 | 2024.06.01 |
2765 | 후전드의 1:1 돌파 9 | 2024.06.05 |
2764 |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 2024.04.11 |
2763 | 횡성한우축제 코스요리 14 | 2024.05.25 |
2762 |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 2024.06.06 |
2761 |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4 | 2024.03.11 |
2760 |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 2024.03.17 |
2759 |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 2024.04.19 |
2758 |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 2024.03.25 |
2757 | 황당한 고속도로 11 | 2024.03.09 |
2756 | 환장의 3연타 13 | 2024.04.22 |
2755 |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 2024.03.25 |
2754 | 확대하려다 절단 25 | 2024.05.07 |
2753 | 확 달라지는 면허 재교부 요건 7 | 2024.03.06 |
2752 |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 2024.03.03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