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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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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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89 |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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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88 |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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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87 |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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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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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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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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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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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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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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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83 |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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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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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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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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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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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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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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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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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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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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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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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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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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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76 |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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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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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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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74 |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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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73 |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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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72 |
암사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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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2471 |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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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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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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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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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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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2468 |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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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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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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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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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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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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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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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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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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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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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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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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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던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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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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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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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