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도 2024.05.06 15:46 (*.172.12.136)
    마지막 터치 후 슛은 업 사이드 같은데?
  • 미쿡놈 2024.05.06 16:42 (*.235.255.160)
    오프사이드(offside) 가 더 정확한 말입니다
  • 눈을왜그렇게떠 2024.05.06 18:28 (*.39.246.108)
    옷 사이드 같은데
  • ㅇㅇ 2024.05.06 18:41 (*.62.188.117)
    업사이드다운 춤추라고
  • ㅇㄹ 2024.05.10 15:50 (*.76.238.190)
    써니사이드업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 ㅁㄴㅇ 2024.05.07 06:01 (*.250.78.119)
    왼쪽에 안보이긴하는데 수비가 있어서 아닌듯하네요
  • 1분 2024.05.07 06:46 (*.192.26.116)
    오프사이드룰 국제적으로 u-10인가 부터 적용됩니다.
    더 어린애들한테는 적용됩니다.
  • 1분 2024.05.07 06:47 (*.192.26.116)
    아. 부심 있네요.오프사이드룰 적용되는 큰애들 입니다.
  • ㅁㅁㅁ 2024.05.06 17:09 (*.235.13.234)
    일단 골키퍼 지나 반대편으로 땅볼 패스는 실점 위기였네
  • 121212 2024.05.06 18:51 (*.112.253.54)
    여자 중학생 국가대표 바르겠네..
  • st 2024.05.06 21:49 (*.146.113.231)
    바르샤여 아스날이여 ㄷㄷㄷ
  • 1분 2024.05.07 02:00 (*.8.154.39)
    우리아들 초딩2학년 전국우승권 엘리트 팀 인데, 3학년 4학년 전국우승권에 있는 클럽 애기들 플레이 보면 진짜 쩝니다. 저것도 전개 잘된거 하나 짜른건데, 저런거 뽑을라면 우리애들 팀도 나옵니다. 학부모들 3학년쯤 돼서 우리아들이 축구선수 하고 싶데서 데려왔어요 하면, 테스트도 못보게 함. 1학년들도 하반기쯤되면 테스트 봐서 들어오는데(상반기는 어지간하면 다 받음), 6,7세에 시작안하면 엘리트팀 테스트 봐도 통과 안됩니다. 진짜 요즘 유소년애들만 그런건지 옛날부터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해요.
  • 00 2024.05.07 08:29 (*.148.253.82)
    ㅋㅋㅋㅋㅋㅋㅋ
    초등리그 선수 학부모님은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주갤러 2024.05.07 02:17 (*.224.130.219)
    상대 수비 압박도 좋다
  • ㅁㄴㅇ 2024.05.07 06:02 (*.250.78.119)
    나도 이말하려고했는데 상대 압박도 좋네요
    빌드업중 중앙으로 패스한거 말곤 다 좋아보여요
  • 조각 2024.05.08 12:21 (*.161.175.95)
    중미가 테크닉이 좋았다 2명 털고 윙포한테 패스까지 완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8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2024.05.10
1977 SNS로 바람났다는 아내 11 2024.06.17
1976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1975 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18 2024.06.19
1974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1973 VIP 고객에 고소 당한 명품 브랜드 8 new 2024.06.23
1972 X의 승부수 6 2024.06.05
1971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2024.04.21
1970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2024.06.03
1969 가격 7배 차이나는 새우 논란 18 2024.06.18
1968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1967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2024.05.04
1966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1965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2024.04.15
1964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11 2024.06.15
1963 가장 비싼 이혼 8 2024.05.26
1962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1961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1960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2024.06.06
1959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1958 갈 곳도 할 것도 없어 17 2024.06.13
1957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2024.05.21
1956 갈수록 심해지는 기이한 역 이름 35 2024.06.16
1955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8 2024.04.15
1954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2024.05.07
1953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2024.05.15
1952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2024.05.31
1951 갑자기 폭증한 스팸 문자 12 2024.06.20
1950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 14 2024.06.09
1949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2024.04.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