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게 이걸보고 imf가 오네마네 하는것들보면 국평오는 진리가 맞아
-
반중하는순간부터 예정된거지
제일 큰손이랑 트러블일으키는데 망하고 싶어서 환장한거지
한국은 동남아 의존도가 생각보다 높은데 동남아쪽 화교자본 존나많음 -
핑이가 시키드나
-
혹시 선족이세요? ㅎ
-
고 환율이 지속되면, 원자재 수입가격의 상승으로 물가상승에 영향을 계속줍니다.
그렇다면, 불필요한 소비가 계속 줄어들고. 외식도 줄어들고. 사업하려는 사람도 줄어드니.
개인 사업자도 파산, 인테리어, 공사업도 파산. 건설업계 찬바람. 물가는 또 올라서 소비는 더 줄어들고 악순환의 연속...
금리를 더 올려서 환율 방어를 해야되는데. 부자들 손해를 막아주는 아이러니한 상황. 서민들은 치솟는 물가에 저축이 점점 줄어드는 아이러니함... -
부자들 손해를 막아주는게 아니라 금리 올리면 부동산 때문에 한국 다 ㅈ돼 영끌이들부터 pf까지.. 나라에 쌓아놓은 달러가 많아서 버틸 체력이 되니 일단 지금 정도로 그냥 두는거야 서민들 때문에..
-
영끌 pf 건설회사를 왜 세금으로 막아줘야하는데?
-
LH가 무리하게 건설사들 PF떠안아서 6조 4천억 손해봄.
왜 부자놈들이 실수한걸 정부가 나서서 그걸 막아주는거?
그리고 집이 안팔리면 투자한놈이 잘못한거지. 그걸 왜 정부가 빈집을 사줌? 그게 부자놈들, 건설사 손해를 막아주는게 아님?
금리를 올리면 개인들이 피해보는거 영끌족들 문제인거 지금 몇몇에 해당하지. 기존 서민경제에 큰 영향은 없다.
모르면 좀 가만히... -
영끌이 아주 ㅂㄷㅂㄷ하네 ㅋㅋ
-
나라 망해라고 고사를 2년 째 지내는데 언제 망하는건지 ㅋ
그런식이면 조선회사랑 자동차 회사 다 죽이지 왜 지금까지 다 살려뒀니? ㅋ
가난한 사람들 그냥 디지게 놔두지 뭐할려고 나라 돈으로 먹여 살리냐? 열심히 일하고 아껴썼으면 가난하지도 않을거 아냐 ㅋ
뭐 나라 운영하는게 구멍가게 운영하는 줄 아는 ㅂ ㅅ들 -
그런ㅂㅅ들이 전정권탓 오지게하더라고 ㅋㅋ 나라가 빨갱이들한테 먹힌다고 고사지내고 ㅋㅋ
-
좋냐 이런 나라가?
더럽게 가난해졌네...
망했어. -
전정권 탓이네
-
맞는 말인게 국정방향이 옳았고 정부는 최선을 다 했으며 성과도 나왔는데 세심한 부분에서 좀 부족했거든. 전 정권 탓이 맞다.
-
으헤에엑... 몇 년이 지났는데!!!
-
그러게 2년이나 지났는데 뭔 소리하는 건지. 그렇지?
이게 이번 정권에서 끝날 거 같아?
이 부담은 다음 정권에서도 당연히 짊어져야 하고 그 다음 정권에서도 감당을 해야 할 거다.
빚을 졌으면 그에 따른 대가가 뭔지 확실히 느껴야지.
문재인 그 돈지랄을 할 때 여기 다들 다음 정권이 뒤져났다고 했다.
감당 안 되는 나라들 나자빠진데 많잖아. -
탓을 할 때인가? 이미 벌어졌는데
코로나 때 거품 커질 때는 신나서 자산가격은 원래 그 정도 상승하는 거였던 것 처럼 입털 때는 언제고
중국 빨아서 잔치하던 시절이 지난거지 중국도 이제 예전같지 않고
또 비슷한 나라가 생기거나 다른 신박한게 나오지 않으면 계속 이 추세로 갈 듯 -
금리 인상해서 물가랑 환율을 잡을 것인가
이대로 버텨서 부동산과 가계부채를 잡을 것인가 -
IMF 도 겪었지만
김대중 정권은 , 망한 나라를 인수하고도 전정권 탓을
한적없이 다 살려놨다.
자신없으면 뒤져라. -
ㅋㅋ검머외 파일럿인 나에게는 호재요~ 시급 250불
-
파일럿 돈 많이 버네
파일럿 2000명씩 더 뽑자~! -
뭔 수십년동안 맨날 망한대
설레발 냄비들 ㅋㅋㅋㅋㅋㅋㅋ -
맨날 더한 거 온다 꽉 잡아 이러고 앉았음 ㅋㅋㅋ
| 번호 | 제목 | 날짜 |
|---|---|---|
| 1473 |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5 | 2024.05.03 |
| 1472 | 버저비터 대역전극 6 | 2024.03.08 |
| 1471 | 버튼식 변속 기어 교체 29 | 2024.05.24 |
| 1470 |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4 | 2024.04.10 |
| 1469 | 벌써 모기가 윙윙 3 | 2024.05.05 |
| 1468 | 벌써 시작된 여름 8 | 2024.04.14 |
| 1467 |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 2024.05.09 |
| 1466 | 범죄 조직 일당 전원 석방 10 | 2024.03.25 |
| 1465 |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 2024.03.23 |
| 1464 |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 2024.04.08 |
| 1463 |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 2024.03.11 |
| 1462 |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 2024.03.09 |
| 1461 |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5 | 2024.05.18 |
| 1460 |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 2024.03.13 |
| 1459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 1458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 1457 |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 2024.05.10 |
| 1456 |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 2024.03.25 |
| 1455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 1454 |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 2024.04.11 |
| 1453 |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 2024.03.27 |
| 1452 |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5 | 2024.04.10 |
| 1451 |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7 | 2024.05.03 |
| 1450 | 변호사가 된 배우 12 | 2024.05.12 |
| 1449 |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2 | 2024.04.13 |
| 1448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 2024.04.25 |
| 1447 |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 2024.03.09 |
| 1446 |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24 
|
2024.05.28 |
| 1445 |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 2024.04.09 |
| 1444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 202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