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비는 1,700억 원 1987년 2월 28일 착공하여 1989년에 1단계가 완공되었다. 그러나 문민정부 시절인 1993년에 들어서야 국정감사를 받으면서 과장됐다는 말이 나왔다 , 그럼 이때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거 아님? 근데 여전히 2단계 공사는 계속되어 2002년 완공됨 그러면 끝이어야 하는데... 2002년에 북한의 수공이 아닌 금강산댐 자체의 노후화로 인한 예기치 않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와 금강산댐 방류 사건 당시의 경험으로 인해 댐의 높이를 좀 더 올리는(80m→125m) 등 2단계 공사(1단계 보강공사)가 시행되어 2005년 완공되었다. 들어간 예산은 약 3,995억 원. 그래서 이 증축을 두고 전두환이 한 건 나쁘고 김대중이 한 건 괜찮냐 운운하는 의견이 나왔다.
전국민 마스크씌우고 멀쩡한 직장 학교 셧다운하고 이상한 백신만들어서 죄다맞추고...이짓거리한거
금강산댐보다 더한 개 뻘짓으로 세계역사에 남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