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5 22:54 (*.40.54.162)
    저건 서장훈입장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당연한 이야기다
  • ㅇㅇ 2024.05.16 03:05 (*.62.203.170)
    특히 나이가 점점 더 들수록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등기가 없잖아?
    진짜 비참해져
    너 나이 50살 되었는데
    똥ㅅㅓ울 등기밖에 없고
    좆ㄱㅣ도 등기밖에 없어
    너한테 전화오면 다 안받을거야
  • 음주운전자 혼자뒤지길 2024.05.15 23:53 (*.234.201.3)
    음주운전 한 예비살인마들
    티비에 자꾸 나오냐
    꼴뵈기싫어 채널돌리면 또나오고
    지긋지긋하다 티비에 나오는 음주운전한 놈들
    음주운전 한번 걸리면 1000만원 벌금 때려라
  • 국민의목소리다 2024.05.16 13:40 (*.39.201.162)
    하지만 190석 개꿀 꺄륵
  • 1111 2024.05.16 00:54 (*.125.177.184)
    늙어도 돈 많아봤자 의미없다. 이미 청춘이 휘발되어버린 육체, 정신에는 남아 있지만 가랑이 사이에서는 사라진 성에너지. 한움큼 집어 삼켜야 하는 약들과 몸이 죽어가고 있다는 여러 신호들.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 워렌버핏이 수백조가 있다지만 행복해보이나? 자신의 청춘을 워렌버핏과 바꾸라면 바꿀 사람이 있나? 돈없고 늙어 비참해진다? 그럼 그 전에 스스로 죽음을 결정하면 그뿐.
  • . 2024.05.16 05:23 (*.21.134.164)
    거지새끼의 정신승리인가? ㅋㅋㅋㅋ 나이먹고도 돈많으면 더 행복할 확률이높단다 ㅋㅋㅋ
  • ㅁㄴㅇㄹ 2024.05.16 10:02 (*.153.186.40)
    스스로 목숨을 끊는게 쉬울까 아니면 돈 버는게 쉬울까?
  • 피카츄 2024.05.16 15:05 (*.237.37.26)
    그 썩은 육체로도 존중 받을수 있는게 돈이야

    니말대로 그딴 육체로 돈없으면 사람 취급도 안해 ㅁㅁ

    그리고 청춘을 워렌버핏과 바꾸라면 바꿀사람 일렬종대로 도쿄돔이 모자라서 수용못할거다
  • ㄴㅁㅁㅂㅈㄷㄷ 2024.05.16 18:34 (*.234.207.237)
    서장훈이 워렌버핏 처럼 늙진 않았지.

    충분히 즐기려먄 즐기기 좋은 나이와 피지컬

    그나저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건 아무도 내가 누군지 모르고
    책임도 없는 상속 받은 부자랬다.

    내 자신이 유명하면 보는 사람이 많아서 행동이 자유롭지 못해지고
    책임 질 회사가 있어도 곤란하지 그저 방탕하게 살아도 게을러도
    신경 쓰는 사람 없는게 가장 좋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 오직 태어날 때 부터 행운으로만 가능하다
  • ㅇㅇ 2024.05.16 02:04 (*.187.23.71)
    돈사기치는넘 200% 친구들
  • 돈은 2024.05.16 06:11 (*.70.51.79)
    일종의 윤활유같은거 없으면 너무 뻑뻑해서 힘들고 적당히 있으면 적당히 좋고 많이 있으면 여기저기 많이 샌다
  • 빠와빠와 2024.05.16 10:46 (*.160.100.22)

    많다고 행복을 보장해주는건 아닌데
    없으면 확실하게 불행함
  • ㅇㅇ 2024.05.16 12:26 (*.235.55.73)
    항상 어른들이 하는 얘기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한데 그것보다 늙어서 남한테 손 벌리며 아쉬운 소리만 안 해도 성공한 거라고
  • 11131 2024.05.16 21:26 (*.189.115.208)
    돈이 진짜 중요한건 맞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19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 6 2024.03.24
1518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1517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1516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2024.04.14
1515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2024.04.05
1514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2024.03.24
1513 아파트로 사람 차별 18 2024.06.04
1512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2024.05.10
1511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1510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509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18 2024.06.09
1508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3 2024.05.09
1507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506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8 2024.05.12
1505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1504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503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1502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501 아직 살만한 세상 28 2024.05.31
1500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11 2024.06.12
1499 아이스크림 택갈이 상품에 빡친 영국 소녀 7 2024.05.21
1498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497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10 2024.05.22
1496 아이들 초1일 때 사과 시키면 잘 하나요? 17 2024.06.20
1495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1494 아이돌 팬들은 다 못 생겼어 10 2024.06.10
1493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1 2024.05.05
1492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491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490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0 2024.04.25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