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Prev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2024.04.04
by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Next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2024.04.01
by
Comments
'9'
ㅇㅇㅇ
2024.04.28 14:08
(*.149.8.248)
몸에 문제 생겨서 저염식 하는 중인데, 그냥 삶은 애호박 잘라서 먹으면 단맛이 느껴지고 그냥 맨 쌀밥도 먹으면 달달함 ㅋ
가끔 친구 만나서 밖에서 밥 사먹으면 식당 음식의 맛이 폭력적으로 느껴짐.
현대인들은 진짜 맛의 자극에 찌들어 있는거라는걸 느꼈음.
삭제
댓글
삼시백끼
2024.04.28 21:20
(*.187.23.71)
절에 5일체험갔는데 하루 2끼 채소위주 극소량 먹었더니 71-2Kg인데 집에와서 확인하니 66Kg였음 매일운동해도 68Kg-9왔다갔다했는데 그후 운동보다 먹을거줄임
삭제
댓글
121212
2024.04.28 22:35
(*.112.253.54)
소금은 미네랄 호르몬 관련 이라 저염식 괜찮나?
삭제
댓글
ㅇ
2024.04.28 23:05
(*.147.229.128)
편의점에서 사먹는 음식이나 냉동, 라면같은거 보면 영양성분표 나와 있으니 하루에 염분 얼마나 먹는지 계산 한번 해봐.
적정량은 1일 2000mg임
삭제
댓글
1234
2024.04.28 17:43
(*.215.126.3)
코수술이 중요하네
삭제
댓글
ㅇㅈ
2024.04.28 22:22
(*.255.64.214)
코도 한거야. 눈만 한 줄 알았더니
삭제
댓글
ㅁ
2024.04.28 18:09
(*.40.6.126)
21세기 설탕 소비량 = 생활수준과 반비례
삭제
댓글
ㅇㅇㅇ
2024.04.28 18:19
(*.200.228.47)
설탕소비량과 심혈관질환 발병률 사이에 관계가 있다는 게 각종 연구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삭제
댓글
ㄹ러ㅓ렃ㅎ
2024.04.29 11:09
(*.235.11.112)
저렇게 하면 또 요요야.
죽을때까지 저렇게 살수있는지.
줄이고 덜먹고 운동하고 해야지.
매번 저런 식단관리 거의 불가.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93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2592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2024.05.08
2591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2590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2024.05.31
2589
47일간 참은 대변
7
2024.04.08
2588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7
2024.04.22
2587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2024.04.14
2586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2024.04.28
2584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7
2024.04.01
2583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2024.05.05
2582
50실 이상 호텔 근황
12
2024.05.04
2581
51.7cm 투표용지
35
2024.03.27
2580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2024.05.10
2579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2024.05.06
2578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2024.05.01
2577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16
2024.06.09
2576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2024.06.06
2575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8
2024.04.30
2574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2024.03.17
2573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2024.05.12
2572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2024.06.04
2571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9
2024.03.30
2570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7
2024.03.12
2569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2024.04.21
2568
7000원 짜리 라면정식
6
2024.04.05
2567
70대 여성이 당한 스토킹
2
2024.03.29
2566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2024.03.27
2565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
9
2024.04.21
2564
72세 vs 85세 팔씨름 승부
9
2024.04.22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
GO
가끔 친구 만나서 밖에서 밥 사먹으면 식당 음식의 맛이 폭력적으로 느껴짐.
현대인들은 진짜 맛의 자극에 찌들어 있는거라는걸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