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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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프로이센의 영조 5 | 2024.06.11 |
11 | 한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10 | 2024.06.11 |
10 | 엘리베이터 추락시 100% 생존법 25 | 2024.06.11 |
9 |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 2024.06.11 |
8 | 한국으로 시집 온 에콰도르 아내 9 | 2024.06.11 |
7 | 제가 계모라 애를 구박한대요 7 | 2024.06.11 |
6 | 슈퍼 엔저에 흔들리는 일본 국력 7 | 2024.06.11 |
5 |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0 | 2024.06.11 |
4 | 16만원에 흉가 체험 15 | 2024.06.11 |
3 | 철학자의 찐 광기 7 | 2024.06.11 |
2 |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12 | 2024.06.11 |
1 |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27 | 2024.06.11 |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인생은 한번뿐이라는 사실을 잘알기에 도전하고 싶은 건 다 도전하네.
한중일같은 동양권 국가에선 저게 유행할 수가 없어요.
심장이 좃만 하거든. 도전정신도 없고 해내고자 하는 열정도 없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있어도 남 눈치를 보고 사회의 시선을 신경 쓰기 때문에 안 하죠.
서양애들은 자기가 중심이란 마인드로 살아가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잖아요.
삶이 재미있을 수밖에 없죠.
나사가 제2의 지구 찾겠다고 탐사선 개발해서 몇광년 떨어진 곳에 보내는 거 보세요.
우리나라에선 그런 거 못해.
"제2의 지구 그딴 거 찾아서 뭐해? 찾지마."이따위 황당한 소리나 해요.
세상이 서양 중심으로 돌아가고 동양은 그 지배를 받는 이유가 있어.
서양 인구는 전세계의 10%도 안 되지만...